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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있는 그리움들을 닦아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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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많으니 더 그리울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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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마음에 사무치는 기억의 조각길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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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소님 글은 제가 생각 해볼 수 있는 많은 것이 담겨 있어요. 글을 읽으며 평소 알고 있던 감정도 , 잠시 멈춰 더 깊게 생각할 수 있어 좋아요.
긴 글 읽고 가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혜 님 잔잔하면서도 슬픈 이야기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정을 온전히 느끼시는 분 같아서 글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왕. 스토리 님. 브런치에서 이 글을 읽어 주셨어요?
ㅠㅡㅠ 감동이에요. 소리 소문 없이 다녀가셨어요 왜.
아이디라도 알려 주시지용.
스토리님도. 아버지가 꿈에 계속 나타 나셨다니.
참 보내기 힘드셨나 봅니다.
그러니.. 자꾸 꾸게 된 것 같아요. 우리 모두.
전. 할아버지인데도 이리 힘들었고, 또 사무치는데,
스토리님은 아버지셨으니 어땠을까요.
스토리님이 이 글로 아버지를 떠올려 주셔서 영광입니다.
아, 저도 요즘 아이 초등 입학을 앞두고 신경 쓸 게 많아서 인지
글도 잘 안 써지고,,,, 또 얼쏘에 들어오거나 브런치도 쉽게 이어가지 못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글로 또 .. 꾸역꾸역 이어갑니다. 놓지 않기 위해서요^^
스토리님. 서로 생존신고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누군가 남겨 놓으면. 또 몇일 후 누군가 답을 달아도 좋지요^^
그만 배회하시고 어여 주무세요~^^
미혜님 브런치에서 읽었던 글임에도 다시 읽어 내려가면서 내가 주인공이 되어 한컷 한컷 읽어 내려갔어요.
다 읽고 난후 ...
저도 한동안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자주 나타났던 기억이 떠올라 아련해지네요.
요즘 일이 정신없이 바빠서 집에 오면 녹초가 되니
체력부족으로 밤늦게라도 얼룩소 들어오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들어와도. 댓글 하나 다는 것도 힘드네요
-,-;;
왕~ 이 긴글을 읽어 주셨어요?
ㅠㅡㅠ 넘 감사해요.
정말 저도 글을 다 찾아가 읽고
댓글도 매번 달아드리고 싶은데.
쉽지 않더라구요. 그맘 잘 아니까.
와주시는 것만으로 감사해요%^^
종종 이렇게 서로 생존신고 하며 지내요^^!!
이건 뭐랄까? 넘넘넘넘 긴데. 정말 억수로, 엄청긴데.. 하나도 안 길게 느껴졌어요!
요새도 잠이 쏟아져서, 주로 ㅠ 밤엔 그냥 자는 편인데.. 졸린데도 순식간에 다 읽었어요. 그 정도에요! 브런치에 올린 글이었군요?
뭉클하네요. 저는 할아버지는 애초에 양쪽 다 없고, 외할머니만 기억이 조금 있는데.. 딱히 있는건 아니라, 완전 공감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할아버지에 대한 마음이 느껴졌어요. 미혜님 자체가 정이 참 많은 사람인거 같아요. 남편이랑 시어머님도 좋으신거 같고. 부러워요 ㅜ.
댓글 고마워요. 미혜님.
요샌 글이 많아서, 보다가 좋아요 누르기도 급급한 형편인데, 좋아요에 말도 걸어주시는 분들 보면 ㅠ 미안하고 죄스럽더라구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요.
서울은 아직 좀 추워요. 싸늘 ㅜ. 해있을 때만 잠시 좋고.
루시아님!!
브런치북? 사실 어느덧? 4개 냈는데요...
루시아님도 잘 아시겠지만.
브런치북은...
써 놓아 쌓인 글을 그저 수정하고 이어서 내는 것이니....
대단할 일이 아니옵니다.
잘 아시잖아여... ^^
늘 감사해영~~
자주 오신다고 하니 신나여^^!!
젝님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젝님의 가정에도 늘 건강과 미소가 함께하시길 바라요.
늘 감사합니다.^^
브런치북이군요~~~
제 기억엔 작년에도 미혜님 브런치북 발행하셨던 거 같은데
또 내신 거에요?
우와~~~ 대단하세요~~^^
우리 모두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매일을 맞이할 수 있다면, 할아버지께서는 잘 계신다고 답해주실거 같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미혜님 브런치에서 읽었던 글임에도 다시 읽어 내려가면서 내가 주인공이 되어 한컷 한컷 읽어 내려갔어요.
다 읽고 난후 ...
저도 한동안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자주 나타났던 기억이 떠올라 아련해지네요.
요즘 일이 정신없이 바빠서 집에 오면 녹초가 되니
체력부족으로 밤늦게라도 얼룩소 들어오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들어와도. 댓글 하나 다는 것도 힘드네요
-,-;;
이건 뭐랄까? 넘넘넘넘 긴데. 정말 억수로, 엄청긴데.. 하나도 안 길게 느껴졌어요!
요새도 잠이 쏟아져서, 주로 ㅠ 밤엔 그냥 자는 편인데.. 졸린데도 순식간에 다 읽었어요. 그 정도에요! 브런치에 올린 글이었군요?
뭉클하네요. 저는 할아버지는 애초에 양쪽 다 없고, 외할머니만 기억이 조금 있는데.. 딱히 있는건 아니라, 완전 공감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할아버지에 대한 마음이 느껴졌어요. 미혜님 자체가 정이 참 많은 사람인거 같아요. 남편이랑 시어머님도 좋으신거 같고. 부러워요 ㅜ.
댓글 고마워요. 미혜님.
요샌 글이 많아서, 보다가 좋아요 누르기도 급급한 형편인데, 좋아요에 말도 걸어주시는 분들 보면 ㅠ 미안하고 죄스럽더라구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요.
서울은 아직 좀 추워요. 싸늘 ㅜ. 해있을 때만 잠시 좋고.
젝님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젝님의 가정에도 늘 건강과 미소가 함께하시길 바라요.
늘 감사합니다.^^
미혜 님 잔잔하면서도 슬픈 이야기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정을 온전히 느끼시는 분 같아서 글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왕~ 이 긴글을 읽어 주셨어요?
ㅠㅡㅠ 넘 감사해요.
정말 저도 글을 다 찾아가 읽고
댓글도 매번 달아드리고 싶은데.
쉽지 않더라구요. 그맘 잘 아니까.
와주시는 것만으로 감사해요%^^
종종 이렇게 서로 생존신고 하며 지내요^^!!
루시아님!!
브런치북? 사실 어느덧? 4개 냈는데요...
루시아님도 잘 아시겠지만.
브런치북은...
써 놓아 쌓인 글을 그저 수정하고 이어서 내는 것이니....
대단할 일이 아니옵니다.
잘 아시잖아여... ^^
늘 감사해영~~
자주 오신다고 하니 신나여^^!!
브런치북이군요~~~
제 기억엔 작년에도 미혜님 브런치북 발행하셨던 거 같은데
또 내신 거에요?
우와~~~ 대단하세요~~^^
우리 모두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매일을 맞이할 수 있다면, 할아버지께서는 잘 계신다고 답해주실거 같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