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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김 현충원에 두분이 계시는군요.ㅜ 성심당은 유성 디시시에도 있어요. 명절에만 오시게 되면 슈톨렌은 ..좀 아쉽습니다.
ㅎ~ 성심당 몇번가봤는데 줄을 너무길게 서있어 ~ㅠㅠ 저는 성싱당에세 슈톨렌 사먹어 보기는 어렵겠네ㅠ 저희는대전에 1년에 두번간답니다. 현충원에 아버지 어머니묘가 있어서 설,추석 명절에만 가거덩요. 맛있게 드시고 행복하셔요~♡
@재재나무 쉽게 손이 가지 않지만 고마운 분들에게 선물하긴 괜찮더라구요. 그것도 시기가 맞아야 하지요.
@행복에너지 내가 먹자고 내 돈 주고 사 본 적 없어요. 다른 더 맛있는 빵들이 무궁무진한데 굳이~, 친척 어르신들 꼭 선물 드려야 할 때 이거 달달해서 좋아하시더라구요. 사진에 있는 크기는 젤 큰 사이 32000원이고 12월 25일까지 판매, 이후에 없어요.
성심당 대전 갈때 가끔 가는데... 슈톨렌도 파는군요^^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맛있으니까 사 드시는거죠? 가격이 좀 있는것같은데 ~
성심당 같은 곳에서도 슈톨렌 가격은 어마무시 하네요...
@진영 슈가파우더라고 단맛이 밀도있게 고급스러워요. 재료도 그렇지만 만드는 과정에 손이 많이 들어가서 값이 비싼가 봐요. 분위기로 먹는 빵이죠~ ㅋㅋ
@홍지현 지금은 성심당이 유성에도 있어요. 지현님은 대흥동 2층의 추억이 있으신 듯~. 시내 중심가라 항상 사람이 많은 곳이죠. 다른 건 몰라도 성심당은 재료 하나만큼은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끔 사업신념이 사람들에게 인식된 것 같아요. :)
@최서우 1년에 한 번 먹는 슈톨렌은 지금 이 시기 선물로 주기에 좋아요. 먹으면서 크리스마스를 느낀다고나 할까요. 독일하면 이젠 서우님이 먼저 떠올라서 슈톨렌 먹을 때마다 서우님 생각을 하네요. 슈톨렌 한 조각에 국화차 한 잔도 좋아요~ :)
@나철여 썬형님과 마주 앉아 슈톨렌을 썰어놓고 따끈한 뱅쇼를 마시면서 통창으로 내리는 눈을 바라보고 있다면 을매나 낭만적일까 ,,, ㅋ 눈 앞에 장면이 성탄카드로 그려지네요. 12월,하루하루가 찐시간인줄 새삼 느낍니다. 썬형님, 건강하셔유~ :- >
우와하게...교양있게... 먹는덴 진심인 나 뭐든 잘 맛있게 의미있게... @살구꽃 님의 슈톨렌 럭셜합니다~^&^
@진영 진영님 저 하얀 꽃가루는 가루설탕이라 번역되는데 한국에도 그렇게 말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살구꽃 살구꽃님 독일과는 조금다른 모습이지만 슈톨렌 우아하게 먹는다는건 맛있게 먹는다는것으로 해석하고싶습니다~
성심당... 아 그리운 곳입니다. 저 고딩때 성심당에서 키위주스 마시던 생각이 나네요.
헐, 빵 하나에 32000원? 위의 흰 건 설탕입니까? 먹고싶당~
@에스더 김 현충원에 두분이 계시는군요.ㅜ 성심당은 유성 디시시에도 있어요. 명절에만 오시게 되면 슈톨렌은 ..좀 아쉽습니다.
ㅎ~ 성심당 몇번가봤는데 줄을 너무길게 서있어 ~ㅠㅠ
저는 성싱당에세 슈톨렌 사먹어 보기는 어렵겠네ㅠ
저희는대전에 1년에 두번간답니다.
현충원에 아버지 어머니묘가 있어서 설,추석 명절에만 가거덩요.
맛있게 드시고 행복하셔요~♡
@재재나무
쉽게 손이 가지 않지만 고마운 분들에게 선물하긴 괜찮더라구요. 그것도 시기가 맞아야
하지요.
@행복에너지
내가 먹자고 내 돈 주고 사 본 적 없어요. 다른 더 맛있는 빵들이 무궁무진한데
굳이~, 친척 어르신들 꼭 선물 드려야 할 때 이거 달달해서 좋아하시더라구요. 사진에 있는 크기는 젤 큰 사이 32000원이고 12월 25일까지 판매, 이후에 없어요.
성심당 대전 갈때 가끔 가는데...
슈톨렌도 파는군요^^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맛있으니까 사 드시는거죠?
가격이 좀 있는것같은데 ~
성심당 같은 곳에서도 슈톨렌 가격은 어마무시 하네요...
@진영
슈가파우더라고 단맛이 밀도있게 고급스러워요. 재료도 그렇지만
만드는 과정에 손이 많이 들어가서 값이 비싼가 봐요. 분위기로 먹는 빵이죠~ ㅋㅋ
@홍지현
지금은 성심당이 유성에도 있어요. 지현님은 대흥동 2층의 추억이 있으신 듯~. 시내 중심가라 항상 사람이 많은 곳이죠. 다른 건 몰라도 성심당은 재료 하나만큼은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끔 사업신념이 사람들에게 인식된 것 같아요. :)
@최서우
1년에 한 번 먹는 슈톨렌은 지금 이 시기 선물로 주기에 좋아요. 먹으면서 크리스마스를 느낀다고나 할까요. 독일하면 이젠 서우님이 먼저 떠올라서 슈톨렌 먹을 때마다 서우님 생각을 하네요. 슈톨렌 한 조각에 국화차 한 잔도 좋아요~ :)
@나철여
썬형님과 마주 앉아 슈톨렌을 썰어놓고 따끈한 뱅쇼를 마시면서 통창으로 내리는 눈을 바라보고 있다면 을매나 낭만적일까 ,,, ㅋ 눈 앞에 장면이 성탄카드로 그려지네요. 12월,하루하루가 찐시간인줄 새삼 느낍니다. 썬형님, 건강하셔유~ :- >
우와하게...교양있게...
먹는덴 진심인 나 뭐든 잘 맛있게 의미있게...
@살구꽃 님의 슈톨렌 럭셜합니다~^&^
@진영 진영님 저 하얀 꽃가루는 가루설탕이라 번역되는데 한국에도 그렇게 말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살구꽃 살구꽃님 독일과는 조금다른 모습이지만 슈톨렌 우아하게 먹는다는건 맛있게 먹는다는것으로 해석하고싶습니다~
성심당... 아 그리운 곳입니다. 저 고딩때 성심당에서 키위주스 마시던 생각이 나네요.
헐, 빵 하나에 32000원?
위의 흰 건 설탕입니까?
먹고싶당~
@진영
슈가파우더라고 단맛이 밀도있게 고급스러워요. 재료도 그렇지만
만드는 과정에 손이 많이 들어가서 값이 비싼가 봐요. 분위기로 먹는 빵이죠~ ㅋㅋ
@홍지현
지금은 성심당이 유성에도 있어요. 지현님은 대흥동 2층의 추억이 있으신 듯~. 시내 중심가라 항상 사람이 많은 곳이죠. 다른 건 몰라도 성심당은 재료 하나만큼은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끔 사업신념이 사람들에게 인식된 것 같아요. :)
@최서우
1년에 한 번 먹는 슈톨렌은 지금 이 시기 선물로 주기에 좋아요. 먹으면서 크리스마스를 느낀다고나 할까요. 독일하면 이젠 서우님이 먼저 떠올라서 슈톨렌 먹을 때마다 서우님 생각을 하네요. 슈톨렌 한 조각에 국화차 한 잔도 좋아요~ :)
@나철여
썬형님과 마주 앉아 슈톨렌을 썰어놓고 따끈한 뱅쇼를 마시면서 통창으로 내리는 눈을 바라보고 있다면 을매나 낭만적일까 ,,, ㅋ 눈 앞에 장면이 성탄카드로 그려지네요. 12월,하루하루가 찐시간인줄 새삼 느낍니다. 썬형님, 건강하셔유~ :- >
@진영 진영님 저 하얀 꽃가루는 가루설탕이라 번역되는데 한국에도 그렇게 말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살구꽃 살구꽃님 독일과는 조금다른 모습이지만 슈톨렌 우아하게 먹는다는건 맛있게 먹는다는것으로 해석하고싶습니다~
@에스더 김 현충원에 두분이 계시는군요.ㅜ 성심당은 유성 디시시에도 있어요. 명절에만 오시게 되면 슈톨렌은 ..좀 아쉽습니다.
ㅎ~ 성심당 몇번가봤는데 줄을 너무길게 서있어 ~ㅠㅠ
저는 성싱당에세 슈톨렌 사먹어 보기는 어렵겠네ㅠ
저희는대전에 1년에 두번간답니다.
현충원에 아버지 어머니묘가 있어서 설,추석 명절에만 가거덩요.
맛있게 드시고 행복하셔요~♡
@재재나무
쉽게 손이 가지 않지만 고마운 분들에게 선물하긴 괜찮더라구요. 그것도 시기가 맞아야
하지요.
@행복에너지
내가 먹자고 내 돈 주고 사 본 적 없어요. 다른 더 맛있는 빵들이 무궁무진한데
굳이~, 친척 어르신들 꼭 선물 드려야 할 때 이거 달달해서 좋아하시더라구요. 사진에 있는 크기는 젤 큰 사이 32000원이고 12월 25일까지 판매, 이후에 없어요.
성심당 대전 갈때 가끔 가는데...
슈톨렌도 파는군요^^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맛있으니까 사 드시는거죠?
가격이 좀 있는것같은데 ~
성심당 같은 곳에서도 슈톨렌 가격은 어마무시 하네요...
우와하게...교양있게...
먹는덴 진심인 나 뭐든 잘 맛있게 의미있게...
@살구꽃 님의 슈톨렌 럭셜합니다~^&^
성심당... 아 그리운 곳입니다. 저 고딩때 성심당에서 키위주스 마시던 생각이 나네요.
헐, 빵 하나에 32000원?
위의 흰 건 설탕입니까?
먹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