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지미 · 줄을 서시요~하나씩 원샷!!!
2023/09/19
제가 결혼한지 14년차 입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몸무게가 40~42키로여서
운동의 필요성을 못 느꼈어요

글구 시골에 살다보니
일상이 운동???
그러다가 결혼하고 애둘 낳고 나니 몸무게가
훅~~~찌더이다 더불어 애들 델꼬 다닐라고
보니 체력이 부족하구나 싶어

결혼 전에 했던 108배를 다시 시작했지요
한 2년 하고 스트레칭도 하고..
근디 앞에는 가방이나 짐가방 들고 등에는
애를 업고 하다보니 허리가 넘 아파서
다음 이미지

커피도 끊고 요동작 2년 꾸준히 했지요..
글구 평일에 아들 잡으러 뛰어 댕기고
금요일 저녁 토요일 일요일 미친듯이 댕기고

작년부터 영남 알프스..등산에 등자도 모르는
저인디..애둘 끄집고 토요일 산을 두개 혹은 세개
타고 평일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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