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눈감고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했던 단타들도 공부하다보니
저처럼 푼돈에 지식 부족한경우 딸려갔다 수수료까지 떼이는 나와야하는 상황이 더 많아지고
그래서 우량주 장타 였는데 가장 최악의 장을 지내고 있기에
지금 전 눈감은지 두달 되었습니다.
물탔다가 2시간뒤 더 빠져있는걸 본뒤로 더이상 물도 안타고 그냥 둔상태로 .. 2달 정도되었구요..
그냥 소수점 매수 하는 미니스탁에 주마다 쪼개 사고있습니다.
이상태로 올해 보내고 싶습니다. 간간이 쳐다는 보지만 너무 떨어져있다보니 살짝 올라가있는걸
봤어도 여전히 마이너스 인거고 'ㅇ'
다시 눈감고 2달 지낼생각입니다.
제 주식에서 새싹나고 꽃이 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