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성공이나, 친구의 성공만큼 확실하게
너의 성공이나, 친구의 성공만큼 확실하게
친구에 대한 너의 생각을 바꿔주는 것은 없다.
- 프랭클린 P. 존스
저는 어릴때 누군가가 성공하거나 그러면
질투가 났어요.
정말 어렸죠 지금 생각하면?
실은 많이 부정했었어요.
이게 질투의 감정인데도 그걸 질투인걸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상황에 아니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어느날 그런 내가 너무 못나보였어요.
왜 나는 순수하게 축하하지 못할까.
왜 나는 이렇게 꼬아서 보는걸까.
늘 상황탓, 남탓만 하는걸까.
그래서 가만히 생각했죠.
이 인연을, 이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이 사람의 성공과 행복이 나에게 행복이 아닐까 하구요.
이런 생각을 하고 나서 어느 순간부터는 정말 순수하게 축하가 나오더라구요.
질투보다는 그 사람의 고생과 인내, 노력이 보여서
정말 잘 되길 바랬거든요.
그랬더니...
축하드립니다. 공감가는 글이어서 댓글 남겨요.^^
축하합니다~
쓰신 글이 투데이에 올라와서 놓치지 않고 읽게 되었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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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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