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12/29
 
어제 이 글을 보고 이어 쓰기를 해야지 했는데 바쁘기도 했고, 몸이 좋지 않아 감기약을 먹고 일찍 잠들었어요. 저는 몸이 으슬으슬한 날 무시를 해 버리면 어김없이 독감이나 몸살을 앓는 저질 체력입니다. 그래도 자고 일어나니 다행히 몸이 개운하네요.
하지만 입술이 부르터서 오리주둥이(비속어 아닙니다 ㅎ) 가 되어 버렸어요. ;;; 아침에 아이들 데려다주고 바로 병원에 다녀왔어요. 헤르페스 연고와 알약을 처방해 주네요. 위장약도 같이요.
오리 맞니? 픽사베이

제 닉네임이 좀 헷갈리긴 하죠? ^^

콩사탕나무
콩사랑나무
콩나무사탕
콩나무
콩사탕

다들 편하신 대로 부르시더라고요? ㅎㅎ
처음엔 콩나무사탕 님 블라블라~~~ 하면 댓글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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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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