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김민준 · 글 쓰고 읽고 생각하는 20대
2022/04/09
저는 반대로 1기 때 강렬했던 글을 써주셨던 얼룩커들 중에 2기에는 더 이상 글을 안 쓰시는 분들을 이전에 써주신 글과 함께 소개해볼까 합니다. 안타까움을 담은 리스트입니다. 제가 왜 꼽았는지는 굳이 쓰지 않겠습니다.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글을 읽어보면 저와 함께 안타까움을 공유할 수 있는 분들로 ㅎㅎ


1. 김문리 얼룩커
- [얼터뷰] Z세대의 대선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 들어오세요  (김문리 얼룩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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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환 시도가 곧 문제임을 인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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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의 두 가지 장치가 우리를 대화하게 만들어준다.


2. 루덴스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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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 스트리밍 서비스가 기후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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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들이 어뷰징으로부터 '얼룩소'를 지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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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死票)의 정치적 의미 


3. 연키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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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을 이유로 채식을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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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오마이뉴스 시민기자고, 다양한 이슈에 대한 글을 씁니다. 청년정책 및 거버넌스 관련해서 활동하는 활동가이기도 하고요, 정당에도 몸담고 있는 중이에요. instagram @minjun7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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