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뽑기방 사업추진중의 만난 뜻밖의 복병
2022/11/28
같이 동업을 추진하는 친구에게 토요일 저녁쯤 전화가 와서 이제 모든 서류는 끝났고 혹시 시간이 되면 일요일날 중고뽑기기계를 같이 보러가자고 말했습니다.
사실 돈은 서로 반반씩 하기로 했지만 서류작업이나 상가보러다니는것, 그리고 여러가지 권리금이나 기타부대비용을 조율하는것은 친구가 다 했기에 인형뽑기방의 대한 지분은 친구가 더 많이 가지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류작업이 끝나기전에도 뽑기기계 넣는것은 알아서 하라고 말한적이 있지...
글쓰는것을 매우 좋아하며 글에 관련한 여러가지 잡다한 활동들을 하고 있지만 본업은 미용업이라는 사실!
사업가에게 들려주는 현장 명언 중에 '모든 사업 초기에 예상 비용의 2배를 가지고 시작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업 자체에 예상 못하는 필수 비용을 지출해야 하는 경우가 반드시 생기기 때문에, 여유 자금으로 대비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도 51%로 회사를 운영할 수 있게 한 이유가 나름 자본의 크기에 2배의 여유를 두어야 하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ㅎㅎ 예상치 못한 난관을 잘 헤쳐나가시길 응원합니다.
사업가에게 들려주는 현장 명언 중에 '모든 사업 초기에 예상 비용의 2배를 가지고 시작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업 자체에 예상 못하는 필수 비용을 지출해야 하는 경우가 반드시 생기기 때문에, 여유 자금으로 대비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도 51%로 회사를 운영할 수 있게 한 이유가 나름 자본의 크기에 2배의 여유를 두어야 하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ㅎㅎ 예상치 못한 난관을 잘 헤쳐나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