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3
내가 하는 일로 능력을 평가받고 회사나 그룹에서의 존재의의를 판단받다보니 내앞으로 떨어진 일은 어떻게든 혼자 해내야한다는 부담감이 결국 압박이 되어버리는 것같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을수 있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그 도움을 받는 것조차 스스로 해결하는 것에 실패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니 더욱 혼자 해결해야한다는 압박이 커집니다.
때로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더라도 더욱 좋은 결과물을 낼수있고 성과를 나눌수 있다는 생각으로 조금은 마음의 짐을 덜어내는 것도 필요합니다.
포기.. 라고 얘기해버리면 너무 마음이 허해지는 것 같으니까, 나눔 또는 공유 라고 해버리면 좋을까요?
어차피 나좋자고 하는 일 아니고 다같이 잘 되자고 하는 일이잖아요~
혼자해내겠다는 욕심을 조금 버리면 압박도 사라지고 성과도 더 잘 나오게 되는 ...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을수 있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그 도움을 받는 것조차 스스로 해결하는 것에 실패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니 더욱 혼자 해결해야한다는 압박이 커집니다.
때로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더라도 더욱 좋은 결과물을 낼수있고 성과를 나눌수 있다는 생각으로 조금은 마음의 짐을 덜어내는 것도 필요합니다.
포기.. 라고 얘기해버리면 너무 마음이 허해지는 것 같으니까, 나눔 또는 공유 라고 해버리면 좋을까요?
어차피 나좋자고 하는 일 아니고 다같이 잘 되자고 하는 일이잖아요~
혼자해내겠다는 욕심을 조금 버리면 압박도 사라지고 성과도 더 잘 나오게 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