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2022/10/12
안녕하세요~~^^
어제 저녁에 남편이 10시30분에
집에 들어 왔어요.
남편 오기 전 까지 당연, 얼룩소에서 놀고 있었구요.
글 읽고 이여쓰기도 하고~
남편 야식 챙겨주고 11시 경에 다시 들어 왔더니 제 홈에 글 들이 제가 이여쓰기 한 글도 안보이고 다른님 들에 글도 안 보였어요.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네요.
처음에는 왜 이러지 하다가 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었네요.
내가 뭐를 잘못 했나~메일을 확인 하고 다시 들어오고 핸드폰 문제인가 하고 전원을 껐다 다시 껴도 똑 같았어요.
가슴이 막 뛰더라구요.
안 그래도 유료화가 된다는 메일이 온 뒤라서 더 심란 했어요.
어떻할까?? 그만 둬야 하나??
이 상태라도 열심히 해야 하나??
뛰던 가슴...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미혜님~~머리는 복잡하고 식은땀이 났어요 ㅎ
내가 뭐를 잘못 했나 싶어서요.
미혜님도 놀라셨구나~~~
ㅠ
어제 저도 그 시간 놀라고 있었답니다.
어후~~~
유령되는 지 알구요.
다들 놀랐을 것 같아요..^^
똑순이님 몸조심 하세요^^~
제목보고 저도 놀랐네요
휴;;
@톰님~~안녕하세요^^
어머~저랑 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한참 동안 머리가 복잡 했네요ㅋㅋ
@마암님~~깜짝 놀라서 하마터면 기절 할뻔 했어요^^
@콩사탕님~어제 저녁에는 생명의 은인 이십니다ㅎㅎ
콩사탕님 아니였스면 잠 못자고 죽었을지도 모름니다ㅋㅋ
그런데 똑순이비밀창고 클릭하니 딱 똑순님 원글만 나오던데
이건 어떻게 하신거여요~??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라는 말이 어제밤에는 딱이였습니다.
요즘 얼쏘내에 제재당한 분들이 있어서....저도...그런줄알고....ㅠ.ㅠ
심장이 꿍꽝거렸는데.. 아... 시스템 에러... 이런~~~^^;
똑순이님 굿모닝입니다
그랬나요? 그시간때 저만 못느꼈나봐요ㅎ
시스템 에러라 다행이군요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ㅎㅎ
날이 쌀쌀합니다. 옷 따숩게 입고 출근하셔요!!
오늘도 화이팅!!^_^
@잭얼룩커님~조심히 잘 다녀 오세요^^
기차타고 이동중인데 여기저기 모두 안개가 짙네요. 함께 행복합시다👍
똑순이님 굿모닝입니다
그랬나요? 그시간때 저만 못느꼈나봐요ㅎ
시스템 에러라 다행이군요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ㅎㅎ
날이 쌀쌀합니다. 옷 따숩게 입고 출근하셔요!!
오늘도 화이팅!!^_^
미혜님~~머리는 복잡하고 식은땀이 났어요 ㅎ
내가 뭐를 잘못 했나 싶어서요.
미혜님도 놀라셨구나~~~
ㅠ
어제 저도 그 시간 놀라고 있었답니다.
어후~~~
유령되는 지 알구요.
다들 놀랐을 것 같아요..^^
똑순이님 몸조심 하세요^^~
제목보고 저도 놀랐네요
휴;;
그런데 똑순이비밀창고 클릭하니 딱 똑순님 원글만 나오던데
이건 어떻게 하신거여요~??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라는 말이 어제밤에는 딱이였습니다.
요즘 얼쏘내에 제재당한 분들이 있어서....저도...그런줄알고....ㅠ.ㅠ
심장이 꿍꽝거렸는데.. 아... 시스템 에러...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