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 아니길...(얼룩 포인트)
2024/06/15
해거름에 엄마소가 부른다
못 들은 척
못 본 척
누가 모는지도 모르고
소떼들은 풀쩍풀쩍 뛰어다닌다
이제 갇힌 소가 아니다
먹이를 스스로 뜯어 찾으며
배를 채운다
자연이 주는 풀을 뜯어 먹으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준다
음메 하면
음머하고 답한다
해거름에 아빠소가 부른다
(시답잖은 자작시)
5월을 끝으로 얼룩 보상 포인트를 중단한다기에 5/31일 출금신청 했다. 일주일 안에 통장으로 들어오던 포인트는 두 주가 지난 어제 입금 되었다.
설마했는데 진짜 중단 되었고, 깜빡 잊고 있던 출금신청에 반가운 입금이다.
여전히
5월을 끝으로 얼룩 보상 포인트를 중단한다기에 5/31일 출금신청 했다. 일주일 안에 통장으로 들어오던 포인트는 두 주가 지난 어제 입금 되었다.
설마했는데 진짜 중단 되었고, 깜빡 잊고 있던 출금신청에 반가운 입금이다.
여전히
앞으로 이어질 나철여 얼룩커의 멋진 alookso 활동 기대할게요!
라는 격려도 한다.
마지막 받은 포인트는 만원이 안 된다.
마지막 받은 포인트는 만원이 안 된다.
@진영 호호...
그럴줄알고 이제 막 한글 올림요~^&^
아. 그렇군요 열심히 노시느라 얼룩소 들어 올 틈이 없으셨군요. 다행입니다. 그래도 글 기다릴게요~
@진영
진영님처럼 긴여행은 못해도
애들 방학되니 노느라 바쁜데 ㅋ
안부인사까지 챙겨주시니 찐 감동이네요👍
덕분에 우리부부 컨디션은 불안할만큼 좋아져
아름다운 노년을 흉내내는 중입니다
새벽일찍 글 써놓고도 올릴새없이 더운날씨에 녹아흘러버리네요
700고지에 사는 진영부부님이 대단히 부럽쓰~~~♡♡♡
왜 이렇게 뵙기가 힘이 듭니까.
가끔 좋아요를 통해 생존?은 확인합니다만 너무 오래 글이 없어
혹시 부군과 철여님의 건강 때문인지 염려가 되고 궁금합니다.
부디 아무 일없이 빨리 만나뵙길 바랄게요. 더운 날씨에 몸 건강하시길..
@진영 님~ ㅎ ㅎㅎ ㅎ ㅎ ~
엄살 부리지 말고 얼른 글쓰라요. 말에 완전 빵터졌어요.~푸하하하하
테니스 엘보인것 같아요.
얼마전에 스테로이드 맞은지 얼마 안되어서 자주 맞으면 안된다고 해서 조금 쉬고 있어ㅠ~
절 기다려 줘서 감사해용~ 꾸벅
곧 뵐게요.
평안한 밤 되셔요.
사랑해용 ~♡
@나철여 님~ ㅎ 이제야 댓글 봤어요.
지휘는 아니고 손가락으로 글을 쓰니 팔꿉치 부근 근육이 아프네요 테니스 앨보인가봐요?.
얼마 전에 스테레이드 주사를 맞아서 자주 맞으면 안된다고 해서 조금 쉬고 있어요.
곧 좋아지겠지요.
며칠만 더 쉬었다 뵐게요~ ㅎ ㅎ
오후예배 마치고 부서에서 장생포 오색수국정원에 갔다왔는데 나무밑 수국은 많이 피었고 먼저핀 곳은 지고 있는 곳도 많데요.
곧 출챜하도록 하겠습니다.~ ㅎ ㅎ ㅎ
평안한 밤 되셔요.
사랑해용 ~♡
@최성욱 그렇군요...
그래도 그냥 썩히진 않을거라는 조용한 희망 해 봅니다
아픈만큼 성숙?성장?... 🙏
신문기사 보니 직원도 많이 내보냈더군요. 광고 수주를 안 하는 원칙 때문에 한계가 온 것 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에어북만으로는 충분한 수익이 안 나는 것 같고..... 안타깝네요.
@유한균 맞습니다^^
저는 중간쯤에 들어왔으나 산소같은 한균님을 만나서 너무 좋았죠...신혼이라 달달한 시간보내기에 바쁘시겠지만 자주 등장해 주시길요~~>**<
@진영 ㅋㅋㅋ
그러고보니 그러네요👍
@에스더 김 님은 꼼짝없이 매일 출쳌하셔야 될 듯요...😛
@나철여 님, 안녕하세요?
여름이,, 갱년기를 지나고 있거나 이미 지났어도 여자들에게는 무척 힘든 계절입니다.
게다가 막연하게 아팠던 것이 아닌 실제로 아픈거라면 더 사람을 지치게 하지요.
그래도 힘내실 거쥬?
나철여님의 인생이야기에 마음이 절로 숙연해집니다.
저는 언젠가 포인트가 다시 부활하리라 믿고 있어요.
그냥 미련스럽게 바보같은 희망에 걸어보려구요. 그러면 조금더 쓸 힘이 생기겠죠?
뭐든 보상이 있다는 게 또 사는 즐거움이니까요..
건강하고 무탈한 하루 되셔요.. 오늘도 홧팅입니다..!!
저두 어른 출금 신청했던 다음 수요일에 만원 안되는 포인트가 들어 왔기에 조금 아깝다 느겼어요.
이제는 얼룩소 기부하기로 했어요~ ㅎ
요즘 팔끔치 부근 근육이 아파 저는 글쓰기 좀 쉬고있어요.
글 잘 읽고 갑니다.
얼룩소가 썩어 들어가는 부위를 수술 중일까요?
저도 얼른 출금 신청했더니 그 담 수요일 소소하게 또 포인트가 들어와 아이고 억울해라. 했네요. 만원이 안되어서리. ㅎㅎ
포인트 안 준다니 오히려 떳떳합니다.
수준 높은 글 속에서 맨날 일기 나부랭이나 쓰며 붙어 있는게 적어도 감질나는 포인트 때문은 아니었다고 당당해질 수 있으니까요.
비 소식 있네요. 즐건 주말 되시길...
얼룩소가 써니 회장님 영입해서 마케팅하면 바로 흑자날텐데....아이디어를 모집해서 살 생각을 좀 해보면.........
@진영 님~ ㅎ ㅎㅎ ㅎ ㅎ ~
엄살 부리지 말고 얼른 글쓰라요. 말에 완전 빵터졌어요.~푸하하하하
테니스 엘보인것 같아요.
얼마전에 스테로이드 맞은지 얼마 안되어서 자주 맞으면 안된다고 해서 조금 쉬고 있어ㅠ~
절 기다려 줘서 감사해용~ 꾸벅
곧 뵐게요.
평안한 밤 되셔요.
사랑해용 ~♡
@에스더 김
팔꿈치? 테니스 앨본가?
근데 글은 팔로 쓰는게 아니고 손가락으로 쓰는거 아닌가여?
저는 엄지손가락 하나로 핸펀에서 씁니다만.
엄살 그만 부리시고 얼른 글 쓰시라요!!
아. 그렇군요 열심히 노시느라 얼룩소 들어 올 틈이 없으셨군요. 다행입니다. 그래도 글 기다릴게요~
@진영
진영님처럼 긴여행은 못해도
애들 방학되니 노느라 바쁜데 ㅋ
안부인사까지 챙겨주시니 찐 감동이네요👍
덕분에 우리부부 컨디션은 불안할만큼 좋아져
아름다운 노년을 흉내내는 중입니다
새벽일찍 글 써놓고도 올릴새없이 더운날씨에 녹아흘러버리네요
700고지에 사는 진영부부님이 대단히 부럽쓰~~~♡♡♡
왜 이렇게 뵙기가 힘이 듭니까.
가끔 좋아요를 통해 생존?은 확인합니다만 너무 오래 글이 없어
혹시 부군과 철여님의 건강 때문인지 염려가 되고 궁금합니다.
부디 아무 일없이 빨리 만나뵙길 바랄게요. 더운 날씨에 몸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