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맛은 싱그러움 - 쑥 전
2024/03/17
요즘 낮 날씨가 따뜻해 피부로 봄을 느꼈다면 오늘은 입으로 봄을 느꼈다. 내가 다니는 병원 가정간호 선생님들은 매일 아침 내 사무실에 들렸다 환자분들 가정으로 출발을 한다.
그 중 복숭아 과수원을 하고 있는 가정간호 선생님께 며칠 전 물었다.
'' 선생님~쑥이 캘 만큼 올라왔던가요??''
'' 아~ 아직 조금 어리기는 한데, 날씨가 요즘 따뜻해서 양지 쪽은 먹을만할 것도...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리사 님~ 전 부쳐서 맛있게 드세요^^
사랑합니다 💜
어제 저녁 늦게 장마당에 갔더니 이곳은 이제야 쑥을 팔고 있네요 ^^ 똑순이님 쑥전 레시피 보러 다시 들렸습니다 ㅎㅎㅎ
@아즈매의 불단속 님~ 안녕하세요^^
그래도 남편이 님의 마음을 알아주시니 고맙네요~~
도다리 쑥국 맛있게 드시고 오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사랑합니다
💕
우와 제가 쑥을 좋아하는데 가족들은 그 향이 싫은지 안좋아하네요. 이번봄에도 쑥 못먹네 이러니 남푠이 도다리 쑥국 먹으러 가자고 하네요 ㅎ
@똑순이 님,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시장에 못 나갔습니다 ㅜㅜ 똑순이님 레시피대로 한번 꼭 해 먹어야죠 ^^ 오늘도 수고 많으신 똑순이님, 사랑합니다~🧡
@에스더 김 님~ 안녕하세요^^
음식 잘하시는 에스더님께서 한수 배우셨다고 하니 부끄럽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JACK alooker 님~ 안녕하세요^^
와~ 1등이다고 해 주시니 어깨가 으쓱해집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나철여 님~ 안녕하세요^^
사진으로 잘 드셨다고 하시니 고맙습니다.
저도 쑥이 많이 들어간 쑥떡도 좋아합니다.
저 어렸을때 엄마가 쑥떡을 만들어 주시면 집에서 만든 조청에 찍어 먹었는데요.
정말 환상적인 맛있었어요.
쑥 캐다다 쑥떡 한번 만들어 볼까요 ㅎㅎ
편안한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동보라미 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뵙네요 ㅎㅎ
저는 부침가루가 많은 것보다 쑥이 많은것이 좋습니다.
저도 쑥 된장국 좋아합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리사 님~ 안녕하세요^^
오늘 쑥사서 전 부쳐 드셨나요??
봄 쑥은 다 먹을수 있습니다.
약이다 생각하고 한번 드셔보세요~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님,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시장에 못 나갔습니다 ㅜㅜ 똑순이님 레시피대로 한번 꼭 해 먹어야죠 ^^ 오늘도 수고 많으신 똑순이님, 사랑합니다~🧡
@JACK alooker 님~ 안녕하세요^^
와~ 1등이다고 해 주시니 어깨가 으쓱해집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나철여 님~ 안녕하세요^^
사진으로 잘 드셨다고 하시니 고맙습니다.
저도 쑥이 많이 들어간 쑥떡도 좋아합니다.
저 어렸을때 엄마가 쑥떡을 만들어 주시면 집에서 만든 조청에 찍어 먹었는데요.
정말 환상적인 맛있었어요.
쑥 캐다다 쑥떡 한번 만들어 볼까요 ㅎㅎ
편안한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동보라미 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뵙네요 ㅎㅎ
저는 부침가루가 많은 것보다 쑥이 많은것이 좋습니다.
저도 쑥 된장국 좋아합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어제 저녁 늦게 장마당에 갔더니 이곳은 이제야 쑥을 팔고 있네요 ^^ 똑순이님 쑥전 레시피 보러 다시 들렸습니다 ㅎㅎㅎ
@아즈매의 불단속 님~ 안녕하세요^^
그래도 남편이 님의 마음을 알아주시니 고맙네요~~
도다리 쑥국 맛있게 드시고 오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사랑합니다
💕
우와 제가 쑥을 좋아하는데 가족들은 그 향이 싫은지 안좋아하네요. 이번봄에도 쑥 못먹네 이러니 남푠이 도다리 쑥국 먹으러 가자고 하네요 ㅎ
@에스더 김 님~ 안녕하세요^^
음식 잘하시는 에스더님께서 한수 배우셨다고 하니 부끄럽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리사 님~ 안녕하세요^^
오늘 쑥사서 전 부쳐 드셨나요??
봄 쑥은 다 먹을수 있습니다.
약이다 생각하고 한번 드셔보세요~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적적(笛跡) 님~ 안녕하세요^^
쑥 향기가 거기까지 났나요~~
가까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나눠 먹으면 더 맛있을텐데 그럴수 없으니 죄송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