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에모2] 두 번째 에세이 모음
2023/06/02
[얼룩소 에세이 쓰기 모임2], 즉 [얼에모2] 두 번째 에세이가 올라왔습니다.(한 분이 지각 중이십니다. 올리시는대로 추가하겠습니다.)
두 번째 글감은 '비밀'이었습니다. 이번 [얼에모2] 글감들이 제가 고른다고 골랐는데,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ㅠㅠ 저도 헤매고 있네요. 아무튼 쉽지 않은 글감이었는데도 모두들 글 쓰신다고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글 정리는 게시 순서를 따르며, 카테고리는 프로젝트 alookso입니다.
합평 기간은 열흘로, 마감은 6월 12일 월요일입니다. 이번에는 지난 번에 합평하지 않은 멤버 위주로 다섯 명 이상을 합평해주시면 됩니다. 지원해주신 열 분의 멤버 외에 진영님과 똑순이님도 함께 글을 써주셔서 목록에 더합니다.
다음 글감은 '결핍'입니다. 글 마감일은 6월 16일 금...
@진영 에고 놓치실 수도 있죠뭐. 놓치셔도 되고요 ㅋㅋ 얼룩소와 함께한 시간이 정말 그렇게 오래 되었네요. 늘 함께 글 써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천 번째 글.이란 문구를 봤네요
여태 뭐했나 ㅜㅜ
추카추카 드립니다. 사실 현안님께는 별거 아닐 수도 있겠지만 얼룩소에서 함께한 시간이란게 의미가 있겠지요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현안님~~
@JACK alooker 흐흐 감사합니다.
@콩사탕나무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뭘 그리 많이 썼나 싶습니다 ㅋㅋㅋ
@연하일휘 만 개라… 그런 날도 오긴 하겠죠? 그리 되면 제 글을 제가 못 알아볼 듯요 ㅋㅋㅋ 축하 감사드려요!
@아멜리 제가 얼룩소에 오래 있긴 했나봐요. 너무 말을 많이 했구나 싶어 부끄럽기도 합니다 ㅋㅋ 축하 감사해요!!
@청자몽 무례가 무엇이죠? 어떤 글 말씀하시는 거죠? 기억이 전혀 안 나요;; ㅋㅋ 언제든 편하게 말씀하세요. 불편한 마음 털어내시고요!! 전 정말 기억도 잘 안 나요 ㅋㅋ
오늘 첫 애는 돌봄만 오전에 하고 집에 와요. 내일은 남편 없이 애 둘을 봐야해요 ㅠㅠ 카페 문을 닫아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연휴가 빨리 지나가길요 ㅋㄷ
천번째 글이 에세이 모음 글이 되어서 더 의미가 깊네요! 축하해요.
(앞번에 좀 무례한;; 장난스러운 댓글 - 생각해보니;; 속상했을지도 모를 ㅠㅠ- 써서 미안해요. 내내 마음이 불편했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내일이 또 휴일이긴 하지만, 좋은 한주 되세요.
저희 동네 초등학교는 오늘 휴일이래요! 유치원은 휴일 아니지만요.
와우 천 번째 글이라니요. 천 개의 글에 천 번의 고민과 번뇌와 즐거움과 기쁨이 같이 있을테니 현안님에게 엄청 귀한 시간이네요!! 축하드려요!
현안님의 천 번째 글을 축하드립니다!! 다른 분들의 말씀처럼 만번째 글까지.....!! 쭉~!!ㅎㅎㅎㅎ
멋진 천 개의 글들에 감사를 표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라요!
현안님 1000번째 글 축하합니다!! 귀한 글들 정말 엮어 책이라도 내어야하는 건 아닐까요?!!! 앞으로 만 번의 글도 응원합니다!!! ㅎㅎ
얼에모 기다리고 정리하느라 고생하셨어요^^
주말 잘 보내요^^
축하합니다👏👏👏
@나철여 천 번째라는 걸 먼저 알아봐주시고 기다려주시고 늘 응원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글 쓴다고 고생 많으셨어요!!
@똑순이 감사해요. 설마설마 했는데 정말 얼에모 글로 천 번째가 됐네요. ㅋㅋ 똑순이님도 여유 있으시면 이번 2도 함께 써주세요. 함께 이 공간에서 글 써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빅맥쎄트 초반에는 대충 쓴 적도 많았는데 언제부턴가는 하나하나 정성을 들이기 시작했어요. 내 글이다. 내 작품이다. 내가 공을 들여야 한다. 뭐 그랬던 것 같아요. 그렇게 천 개가 쌓이고 나니 너무 말이 많았다 싶기도 하네요 ㅋㅋ 축하 감사합니다.
@몬스 전혀 죄송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ㅋㄷ 늦게까지 글 쓰신다고 정말 고생 하셨어요. 몬스님도 600번째 글을 쓰신 거군요. 우리 정말 여기서 많이 떠들었네요 ㅋㅋ 600번째 글 쓰신 거 격하게 축하드립니다!!
아, 그리고 1000번째 글 축하(?)드려요! 저는 이번 글로 딱 600번째 글이더라구요ㅎㅎ
@박현안
주옥같은 천 개의 글이라니..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뒤에 똥그라미 하나 더 붙여야죠. 달려갑시다!
@JACK alooker 흐흐 감사합니다.
@콩사탕나무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뭘 그리 많이 썼나 싶습니다 ㅋㅋㅋ
@연하일휘 만 개라… 그런 날도 오긴 하겠죠? 그리 되면 제 글을 제가 못 알아볼 듯요 ㅋㅋㅋ 축하 감사드려요!
@아멜리 제가 얼룩소에 오래 있긴 했나봐요. 너무 말을 많이 했구나 싶어 부끄럽기도 합니다 ㅋㅋ 축하 감사해요!!
@청자몽 무례가 무엇이죠? 어떤 글 말씀하시는 거죠? 기억이 전혀 안 나요;; ㅋㅋ 언제든 편하게 말씀하세요. 불편한 마음 털어내시고요!! 전 정말 기억도 잘 안 나요 ㅋㅋ
오늘 첫 애는 돌봄만 오전에 하고 집에 와요. 내일은 남편 없이 애 둘을 봐야해요 ㅠㅠ 카페 문을 닫아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연휴가 빨리 지나가길요 ㅋㄷ
현안님의 천 번째 글을 축하드립니다!! 다른 분들의 말씀처럼 만번째 글까지.....!! 쭉~!!ㅎㅎㅎㅎ
멋진 천 개의 글들에 감사를 표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라요!
현안님 1000번째 글 축하합니다!! 귀한 글들 정말 엮어 책이라도 내어야하는 건 아닐까요?!!! 앞으로 만 번의 글도 응원합니다!!! ㅎㅎ
얼에모 기다리고 정리하느라 고생하셨어요^^
주말 잘 보내요^^
축하합니다👏👏👏
아, 그리고 1000번째 글 축하(?)드려요! 저는 이번 글로 딱 600번째 글이더라구요ㅎㅎ
지각 죄송합니다.. 12시까진줄 알고 여유를 부렸네요. 팀원분들 그리고 방장님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1000번째 축하드립니다.
얼에모 글로 1000번째가 되여 더 뜻깊게 느껴지실 것 같네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써 주실거라 믿어요^^
드뎌 천번째 글~~ 미리 기대하고...기대이상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얼에모] 주최자로서의 면모를 보이셨습니다...
늘 수고에 감사드리면서 1000번째의 글 축하드립니다...^&^
@진영 에고 놓치실 수도 있죠뭐. 놓치셔도 되고요 ㅋㅋ 얼룩소와 함께한 시간이 정말 그렇게 오래 되었네요. 늘 함께 글 써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