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방역, 거짓말, 그리고 종교: 오미크론 확산 위기
'확진자 비난'의 사회적 손익계산: 피해보는 국민과 배 불리는 언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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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도 '목사부부', '거짓말'이란 내용을 보고 '또 종교야?'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작년부터 너무 많은 종교관련 사례를 보아왔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도 종교관련으로 크게 홍역 치뤘던적 있고요.
그런데 이젠 누군가를 비난하는것도 지치네요. 벌써 국내 코로나 상황이 2년이 다 되어가서 그런가봅니다.
만약 코로나 확진자 정보를 스웨덴처럼 최소한으로만 제공한다면 방역에 소흘했던 누군가를 비난하는데 에너지를 쓸일은 확실히 적어지긴 하겠네요. 그래도 종교인에 대한 시각은 당분간 바뀌기 힘들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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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비난'의 사회적 손익계산: 피해보는 국민과 배 불리는 언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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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독교이지만 목사님 중에서도 목사가 아닌 분들도 계세요~
차마 입에도 말하기 힘든 목사님이지만
큰 교회에서 여름에 아웃리치를 왔다고 돈 많을테니 마을 도로를 레미콘 차량 몇대만 불러서
도로좀 깔아달라고 목사님이 얘기하신적이 있어 확인해 봤더니
레미콘 한대에 205년도 였던것으로 기억하는데 200만원 비용으로 콘크리트 도로에 뿌릴 수 있다고 하더군요
목사님께 말씀드렸더니 돈 많은 교회인데 그런것을 못해주냐고 하셔서 참 어이가 없어서
그때 목사라도 다같은 목사님이 아니라는것을 알았습니다.
거짓을 말하는것은 종교나 어떠한것을 떠나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부분은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확산이 된다면 본인이 잘못을 알까요? 아마 인지하지 못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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