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12/14
날짜 요일이 인지되지 않은지 오래입니다.
알람이 울리는데로 일어나 아이 등교 준비라는 기계적 일상을 잠깐 거치고 마음이 가는데로 머리가 기억하는데로 보내다보면 어느새 해가 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누가 날짜를 물어보면 폰이나 컴퓨터 하단을 보아야 알게됩니다.
저의 수요일은 벌써를 붙여야할지, 아직을 붙여야 할지 고민이 잠시 됩니다. ^^
추운 날씨 따숩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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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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