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재나무
재재나무 ·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
2023/02/13
밤새 미뤄두었던 월요일에, 다가올 봄날이라니요!!
이런 아름다운 시간설정을 하시는군요.
적적님의 하루가 얼마나 싱그러울까요.
날은 조금 흐리지만, 마음은 햇볕 쨍한 5월의 하루 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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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분야에 관심이 많아요. 그냥 저냥 생활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입니다. 나의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가 되는 글을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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