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는게 무서워
정확히는 고딩일때부터 였던 것 같습니다
누군가로부터 응원을 받았을 때나
제 스스로 기대를 하게 되는게
그렇게 기분이 좋거나 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잘하라고 하는 것 같아
두려워서인 것 같습니다
내 스스로 기대하다가 실패했을 때의 후폭풍을
너무 좌절되게 겪어봐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드라마에 나오는 구절을 좋아하는데
해내면 잘해줘서 고맙고
못해내도 애써줘서
고마워라는 말이 좋더라구요ㅎㅎ
들었으면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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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내면 잘해줘서 고맙고
못해내도 애써줘서
고마워라는 말이 좋더라구요ㅎㅎ
답글: 기대하는게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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