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딱 일년
2024/02/04
흐뭇...23년 2월4일 이렇게 시작했네요.
https://alook.so/posts/rDtpE6a?utm_source=user-share_wVtZlO
얼떨결에 멋모르고 [얼에모.2]에 올라타고 어색함과 쑥스러움에 살짝 숨었던 때도 있었지요. 민낯을 드러내고는 이내 용기가 생겼습니다. 그 후로 지금까지 조금씩 낯 두꺼워지는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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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멋모르고 [얼에모.2]에 올라타고 어색함과 쑥스러움에 살짝 숨었던 때도 있었지요. 민낯을 드러내고는 이내 용기가 생겼습니다. 그 후로 지금까지 조금씩 낯 두꺼워지는 중 입니다.
@나철여 님~1주년 축하드립니다.
이것 저것 하다 보니 늦은시간에 보았습니다.
따뜻하시고 배려심도 많으신 철여님을 알게 되어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뎃글도 자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밤이 늦었네요.
평안한 밤 되셔요 ~♡
참 귀엽고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글...주인님을 닮았네요. 1주년 축하드립니다^^
에궁~~~
쥐구멍도 안보이누...ㅋ
@수지 님처럼 이쁜맘을 담고 쭈욱 달려볼까요
일케 같이 놀아주시니 그저 고맙고 감사할 따름요~^&^
기도는 공짜 없대요 저도 축복 기도할게요~🙏
와, 벌써 일년이 흘렀네요. 세월 빨라요. 축하드려요.
존경하는 @나철여 님 글 읽으면서 인생을 이런 맘을 가지고 살아야겠구나 많이 배웠어요.
저도 조금씩 철들어 가는 중입니다.
@나철여 님, 앞으로 건강하시고, 특히 가족들 모두 무사하고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올해는 기쁜 소식이 많기를 바랍니다.^^
'새내기인데 또 존재감을 드러낸거 티났나?...'
쉰내나는 글 주름진 글에도 코막고 엄지척으로 손뼉쳐주니 기분이가 새싹처럼 돋습니다.
같이 놀아주시는 @똑순이 @천세곡 @콩사탕나무
@진영 @살구꽃 @JACK alooker 님
님들 덕분에 또 철들어갑니다~~~^&^
(꾸벅꾸벅~♡♡♡♡♡)
축하합니다👏👏
1주년, 축하합니다. 썬형님의 활동 에너지가 풍성풍성해집니다. 입춘의 기운은 아직 남아서 저는 오늘도(그래봐야 밤 12시 반 넘어가는 시간인데) 입춘이라고 우기렵니다. ㅋ
촉촉하게 봄비가 내리고 이제 '나철여'의 글 밭에는 하루가 다르게 뭔가가 올라오겠죠? ^^
일 년 되신 것 축하드려요.
진심이 뚝뚝 떨어지는 글. 그래서 더 와 닿습니다.
얼룩소는 떠났다가도 다시 돌아오는 분들이 많지요. 나를 많이 드러내고 쏟았던 마음들이 그리 쉽게 거둬지는게 아닌가 봅니다.
오래 "같이 놀자.~♡" 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굿 밤~~
철이 흘러 넘치는 철여님 일주년 축하드립니다!!^_^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우와 1주년 축하드려요^^
'새내기인데 또 존재감을 드러낸거 티났나?...'
쉰내나는 글 주름진 글에도 코막고 엄지척으로 손뼉쳐주니 기분이가 새싹처럼 돋습니다.
같이 놀아주시는 @똑순이 @천세곡 @콩사탕나무
@진영 @살구꽃 @JACK alooker 님
님들 덕분에 또 철들어갑니다~~~^&^
(꾸벅꾸벅~♡♡♡♡♡)
우와 1주년 축하드려요^^
@나철여 님~1주년 축하드립니다.
이것 저것 하다 보니 늦은시간에 보았습니다.
따뜻하시고 배려심도 많으신 철여님을 알게 되어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뎃글도 자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밤이 늦었네요.
평안한 밤 되셔요 ~♡
참 귀엽고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글...주인님을 닮았네요. 1주년 축하드립니다^^
에궁~~~
쥐구멍도 안보이누...ㅋ
@수지 님처럼 이쁜맘을 담고 쭈욱 달려볼까요
일케 같이 놀아주시니 그저 고맙고 감사할 따름요~^&^
기도는 공짜 없대요 저도 축복 기도할게요~🙏
와, 벌써 일년이 흘렀네요. 세월 빨라요. 축하드려요.
존경하는 @나철여 님 글 읽으면서 인생을 이런 맘을 가지고 살아야겠구나 많이 배웠어요.
저도 조금씩 철들어 가는 중입니다.
@나철여 님, 앞으로 건강하시고, 특히 가족들 모두 무사하고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올해는 기쁜 소식이 많기를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1주년, 축하합니다. 썬형님의 활동 에너지가 풍성풍성해집니다. 입춘의 기운은 아직 남아서 저는 오늘도(그래봐야 밤 12시 반 넘어가는 시간인데) 입춘이라고 우기렵니다. ㅋ
촉촉하게 봄비가 내리고 이제 '나철여'의 글 밭에는 하루가 다르게 뭔가가 올라오겠죠? ^^
일 년 되신 것 축하드려요.
진심이 뚝뚝 떨어지는 글. 그래서 더 와 닿습니다.
얼룩소는 떠났다가도 다시 돌아오는 분들이 많지요. 나를 많이 드러내고 쏟았던 마음들이 그리 쉽게 거둬지는게 아닌가 봅니다.
오래 "같이 놀자.~♡" 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굿 밤~~
철이 흘러 넘치는 철여님 일주년 축하드립니다!!^_^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