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딱 일년

나철여
나철여 · 철여라 부르고 할미라 읽는다^^
2024/02/04
흐뭇...23년 2월4일 이렇게 시작했네요.
https://alook.so/posts/rDtpE6a?utm_source=user-share_wVtZlO

얼떨결에 멋모르고 [얼에모.2]에 올라타고 어색함과 쑥스러움에 살짝 숨었던 때도 있었지요. 민낯을 드러내고는 이내 용기가 생겼습니다. 그 후로 지금까지 조금씩 낯 두꺼워지는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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