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와 돈의 경제학...
통상 보면 잘생기고 이쁜 사람들이..
성격도 좋고 사회성도 물론이거니와
주위에 인기가 있는 걸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어릴 적 부터 외모 때문인지..
주위로부터 사랑이나 칭찬 및 관심 등등
긍정적 에너지를 많이 받았기 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해서 성격이 꼬였다거나
열등감이 거의 없다고 하네요~
또 그런 사람들은 주위에서
본인이 인기가 많은 걸 알기에
더 노력도 한다고 합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고칠려고 하고..
주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마음이든 외모든 더 노력을 하니..
점점 더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는 게 아닐까 합니다..
오히려 그렇지 않는 사람들이 괜한 질투, 시기 등 으로
남을 깍아내리려 하고 성격이 꼬인 분들도 더러 있죠.
이래 보면 외모 역시 부익부 빈익빈의 경제원리가
적용...
저도 노력하고 싶네요.좀더 나은 사람 더 가져서 베푸는 사람이 되도록..빈부격차이가 크고
가진자들의 좋은과 나쁨을 보고 느꼈기에
소수의 경험이겠지만..
가진사람의 인성이 좋은 분들은 본인이 존중해주면 상대방에게 존중과 배려로 편하게 대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