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1
저는 영화와 책을 여러 번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재미있게 시청했던 드라마도 다시 보는 것은 내키지가 않더라고요.
그런 제가 유일하게 여러 번 봤던 영화가 모두가 다 아는 영화 <러브 액추얼리>, <노트북>, <어바웃 타임>입니다. 로맨스를 좋아하나 봅니다.ㅎ 뻔하고 식상하다 여길 수 있지만 제 인생 영화입니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우리에게 소소하게, 때로는 강렬하게 사랑의 의미를 전하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들입니다.
<어바웃 타임>을 보면서 늘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나는 어떨까?라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 지워버리고 싶은 과거가 생각날 때도 있습니다. 누구든 그런 과거가 하나쯤 있겠지...
그런 제가 유일하게 여러 번 봤던 영화가 모두가 다 아는 영화 <러브 액추얼리>, <노트북>, <어바웃 타임>입니다. 로맨스를 좋아하나 봅니다.ㅎ 뻔하고 식상하다 여길 수 있지만 제 인생 영화입니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우리에게 소소하게, 때로는 강렬하게 사랑의 의미를 전하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들입니다.
<어바웃 타임>을 보면서 늘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나는 어떨까?라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 지워버리고 싶은 과거가 생각날 때도 있습니다. 누구든 그런 과거가 하나쯤 있겠지...
@bookmaniac
남편분도 로맨스파네요?!! ^_^ ㅎㅎㅎ
콩나무님 즤 남편과 취향이 비슷하시군요. ㅎㅎ
오호~ 역시👍
감사합니다^_^
영국의 "워킹타이틀"이라는 제작사들의 영화를 좋아하시는 것.같은데, 저도 좋아합니다. <노팅힐>, <프렌치키스>부터 <레미제라블>, <안나카레니나>까지 참 좋은 영화들이 많습니다. "Workinh title"은 "가제-임시제목"을 이야기하는데 제작사 이름이 되었지요. 한번 검색해 보시면.취향에 맞는 영화들 더 만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음주장면도 어느 정도라야지
서른아홉 안 본 모양입니다 너무 지나치더군요
콩사탕은 술 좀 하는 며느리라 다 이해가 되는 가봐용~
그리고 첫째는 모든게 생생히 기억이나는데
둘째는 하나도 생각 안남. ㅎㅎㅎ
우와~~~ 어바웃 타임, 러브액츄얼리 ,브릿지존스다이어리
너무 너무 좋아하는 영화라는 ~^^
음주장면도 어느 정도라야지
서른아홉 안 본 모양입니다 너무 지나치더군요
콩사탕은 술 좀 하는 며느리라 다 이해가 되는 가봐용~
그리고 첫째는 모든게 생생히 기억이나는데
둘째는 하나도 생각 안남. ㅎㅎㅎ
우와~~~ 어바웃 타임, 러브액츄얼리 ,브릿지존스다이어리
너무 너무 좋아하는 영화라는 ~^^
영국의 "워킹타이틀"이라는 제작사들의 영화를 좋아하시는 것.같은데, 저도 좋아합니다. <노팅힐>, <프렌치키스>부터 <레미제라블>, <안나카레니나>까지 참 좋은 영화들이 많습니다. "Workinh title"은 "가제-임시제목"을 이야기하는데 제작사 이름이 되었지요. 한번 검색해 보시면.취향에 맞는 영화들 더 만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