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글입니다.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에디터의 업무 회신 뉴스레터...저만 짜증난 줄 알았네요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읽기 편한 글을 써주는 사람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늘 좋은글로 아침에 좋은 생각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박 스테파노님 글 좋습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박 스테파노님 글 좋습니다~
저도 얼룩소가 저에게 세뱃돈을 주었네요~~
오늘도 여전히 포인트 구경하고 갑니다!
좋은글 늘 감사하고~!
이번주에 조금만 더 힘내서
좋은글써서 담주에는 더 보상 받고 싶어요~!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
투데이 둘러보기
@연하일휘 님, 감사해요. 언젠가 리뷰가 감탄과 기쁨으로 가득차길 바라 봅니다. 뉴스레터... 안쓰러운 수준이었습니다.
이번주 포인트 리뷰도 감사합니다! 늘 포인트 지급날이면 스테파노님 글을 기다리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 뉴스레터.....뉴스레터였지요? 읽으면서 지금 뭘 하자는 거지?? 생각하며.....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제이 님, 감사합니다. 응원이 참된 보상이 됩니다.
@아들들엄마 님, 부러울 정도는 아닙니다. 매일 10,000자 이상 꾹꾹 눌러 써야 겨우 50,000원이니 사실 가성비는 별로인 듯 해요 ㅜㅠ
소액의 포인트를 받는 저로써는 항상 부럽습니다 ㅋㅋㅋ
박 스테파노님 항상 응원합니다 :) 글 잘 보고 있습니다~!
@휴지통 님, 저는 화가 좀 더락라구요. ㅎㅎ 나이가 든 것이지요. 그래서 화가 났을지도. 아직도 이것이 위트인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며.
@맛준오빠 님, 저는 메일로 문의 까지 했답니다. 제가 어떤 조직을 운영한다면 이런 시도에 대한 위함성을 지적했을 듯 싶네요. 공과.사의 구분이 좀 안되는 시대가 되었나 싶었답니다.
뉴스레터 처음 보고 너무 놀랐네요. 한참이 지나고 나서야 낚인 걸 깨달았을 때, 그 허망함이란...
뉴스레터는... 도대체 이게 뭐지 싶어서 새로운 형식이 아니라 진짜 오류로 잘못 보낸 줄 알았네요
@몬스 님, 저는 사실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업무 메일의 형식으로 페이크를 쓴 것 같은데, 사실 이런 "가짜 포맷"이 엄청난 혼란을 주기도 하거든요. 저는 회의 일정 등이 있길래 혹시 담당자들이 곤란해 지는 것이 아닌지 싶어 회신했다니 "인포 계정"이더군요.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늙었나 봐요. ㅜㅠ
저도 뉴스레터를 읽으며 ChatGPT가 쓴 것이 아닐까 의심했습니다ㅎㅎ 관련 피드백이 없어 해프닝으로 끝날 것 같네요.
저도 뉴스레터를 읽으며 ChatGPT가 쓴 것이 아닐까 의심했습니다ㅎㅎ 관련 피드백이 없어 해프닝으로 끝날 것 같네요.
@몬스 님, 저는 사실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업무 메일의 형식으로 페이크를 쓴 것 같은데, 사실 이런 "가짜 포맷"이 엄청난 혼란을 주기도 하거든요. 저는 회의 일정 등이 있길래 혹시 담당자들이 곤란해 지는 것이 아닌지 싶어 회신했다니 "인포 계정"이더군요.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늙었나 봐요. ㅜㅠ
뉴스레터는... 도대체 이게 뭐지 싶어서 새로운 형식이 아니라 진짜 오류로 잘못 보낸 줄 알았네요
뉴스레터 처음 보고 너무 놀랐네요. 한참이 지나고 나서야 낚인 걸 깨달았을 때, 그 허망함이란...
이번주 포인트 리뷰도 감사합니다! 늘 포인트 지급날이면 스테파노님 글을 기다리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 뉴스레터.....뉴스레터였지요? 읽으면서 지금 뭘 하자는 거지?? 생각하며.....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소액의 포인트를 받는 저로써는 항상 부럽습니다 ㅋㅋㅋ
박 스테파노님 항상 응원합니다 :) 글 잘 보고 있습니다~!
@휴지통 님, 저는 화가 좀 더락라구요. ㅎㅎ 나이가 든 것이지요. 그래서 화가 났을지도. 아직도 이것이 위트인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며.
@맛준오빠 님, 저는 메일로 문의 까지 했답니다. 제가 어떤 조직을 운영한다면 이런 시도에 대한 위함성을 지적했을 듯 싶네요. 공과.사의 구분이 좀 안되는 시대가 되었나 싶었답니다.
@제이 님, 감사합니다. 응원이 참된 보상이 됩니다.
@아들들엄마 님, 부러울 정도는 아닙니다. 매일 10,000자 이상 꾹꾹 눌러 써야 겨우 50,000원이니 사실 가성비는 별로인 듯 해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