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6
아주 가끔 하니까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
https://youtube.com/watch?feature=share7&v=y1Nx2yBnpxk
대낮에 길을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 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 때는 책도 봐
내 할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물론 내 치마 길이가 짧긴 좀 짧지만
내 색채감이 좀 대담하긴 하지만
그게 뭐 대수라고 하늘이 무너지니
난 그저 나 자신이 소중한거 뿐이야
때로는 미쳐보는 것도 좋아 가끔 아주 가끔은
그렇게 놀란 표정 하지 말고 눈을 감아
그댄 자신 안에 갇혀 있어 이젠 문을 열고 세상을 봐
그댄 자신 안에 갇혀 있어 이젠 문을 열고 세상을 봐
한평생 남의 눈치만 보며 살아오다
결국엔 뼛속까지 박혀버린 인종들 있잖니
그 사람들 공통된 특징이 뭔...
왜 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 때는 책도 봐
내 할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물론 내 치마 길이가 짧긴 좀 짧지만
내 색채감이 좀 대담하긴 하지만
그게 뭐 대수라고 하늘이 무너지니
난 그저 나 자신이 소중한거 뿐이야
때로는 미쳐보는 것도 좋아 가끔 아주 가끔은
그렇게 놀란 표정 하지 말고 눈을 감아
그댄 자신 안에 갇혀 있어 이젠 문을 열고 세상을 봐
그댄 자신 안에 갇혀 있어 이젠 문을 열고 세상을 봐
한평생 남의 눈치만 보며 살아오다
결국엔 뼛속까지 박혀버린 인종들 있잖니
그 사람들 공통된 특징이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