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주 가끔 나는...귀엽기도 하지
2023/06/16
아침 글은 눈을 뜨고 커피 한 잔을 빠르게 마시며 시작됩니다.
고양이 모란은 엉덩이를 마우스에 대고 마우스를 움직일 때마다 여기가 내 자리니까 불편을 감수해, 라며 엉덩이를 치우지 않습니다. 가끔 손으로 엉덩이를 밀어내면 엉덩이에 더 힘을 주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어디를 바라보는지 모르지만 나는 털이 흩날리는 정교한 동상이야 라고 말하는 듯 합니다.
이렇게 아침 문장을 마치고 나면 산책 나갈 준비를 합니다. 가볍게 옷을 입고 산책을 다녀오려 합니다. 아직 선선한 공기를 받아오려고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허락된 사치스러운 아침을.
산책을 다녀와 다시 글을 쓰고 있어요. 꽤 오래된 관습 같은 거죠.
오래전 인천과 부천 사이 경계 지역에서 아버지가 아주 큰 양계장을 하던 친구가 있었죠. 끼니 때마다 도시락 반찬으로 장조림을 해왔는데 고기는 없고 계란만 ...
적적님은 귀엽다!라는 것이 여기에서 증명된 것일까요?ㅎㅎㅎㅎ
적적님 글은 하루하루 적적님만의 매력이 색다르게 표출되는....멋진 글들.......ㅎㅎㅎㅎㅎ
모란이 아기 때 생각하면 지금 너무 건강하게 잘 자란 거 같아요.
이 정도 멋짐이면 ...음 ~~!!
적님이 숭배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ㅋㄷㅋㄷ
모란이가 너무 귀여워요~가까이서 한번만 볼 수있었으면 좋겠네요~
고양이가 마우스에 엉덩이를 대고 있는 그 뒷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눈을 뗼 수가 없네요~~
고양이 사진 구여워요~
매일 비슷한 하루를보내고 글을쓰려니 저도 가끔 쓰기 싫을때도 있고 투정부리거나 말도 안되는 말을 적을때가 있는거 같아요.
누구나 그런기분이 들때있으니 이를 잘해결하면 더 글을 잘쓸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무엇이 되려고 쓰는게 아니고, 그냥 좋아서 써요 ^^.
그리고 나누고 싶은게 있음에 감사드려요.
등단시인 적적님의 글은
모방이 불가한, 어마어마한 독특한 매력(거의 마력급 ㅋㅋ)이 있어요. 산문 닮은 시, 시 닮은 산문.. 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아마 그래서 여러님들의 사랑을 받는게 아닐까 싶어요.
쓸꺼리는 ㅎㅎㅎ 만들면 되요. 아니, 찾으면 되요.
....
새콤이 등원시키고, 여기 나무 의자에 앉아 바람쐬며 누리는 이 평일의 사치도..
ㅠㅜ 이틀동안 안녕. 주말을 잘 보내보까요.
하지만 오늘은 직장인들이 사랑하는 불금!
재밌게, 신나게 보내세요.
자자. 저는 다시 집으로 출근. 고고.
@적적(笛跡) 님도 똑같은 사람이니 지칠때도 있지요. 그러나,,
이 세상에 적적님의 감수성은 적적님만의 것이니 누구도 못 따라옵니다. 암요..
오랫동안 이렇게 아침, 저녁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대단합니다. !!
그래서 중독이 사람을 힘들게 하지요.
모란이가 적적님의 부양가족이면서 구원자네요.. 모란이가 오래 오래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수고하셔요..!!
저는 적적님 글이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때로는 감동적이고 때로는 유쾌하고.
이미 등다하신 분이지만 좋은 스승을 찾아서 좀 더 다듬으면 더 좋을거 같아요.
같이 시를 쓰는 사람들이 있으면 더 좋을거 같구요.
시 쓰는 카페나 모임같은데 가입해보는건 어떨까요?
글쓰는 사람들중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지 않을까요?
필요한 딱 한 순간만 귀여워도 충분한, 주말 1번 좌석입니다.😉
무엇이 되려고 쓰는게 아니고, 그냥 좋아서 써요 ^^.
그리고 나누고 싶은게 있음에 감사드려요.
등단시인 적적님의 글은
모방이 불가한, 어마어마한 독특한 매력(거의 마력급 ㅋㅋ)이 있어요. 산문 닮은 시, 시 닮은 산문.. 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아마 그래서 여러님들의 사랑을 받는게 아닐까 싶어요.
쓸꺼리는 ㅎㅎㅎ 만들면 되요. 아니, 찾으면 되요.
....
새콤이 등원시키고, 여기 나무 의자에 앉아 바람쐬며 누리는 이 평일의 사치도..
ㅠㅜ 이틀동안 안녕. 주말을 잘 보내보까요.
하지만 오늘은 직장인들이 사랑하는 불금!
재밌게, 신나게 보내세요.
자자. 저는 다시 집으로 출근. 고고.
모란이 아기 때 생각하면 지금 너무 건강하게 잘 자란 거 같아요.
이 정도 멋짐이면 ...음 ~~!!
적님이 숭배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ㅋㄷㅋㄷ
고양이가 마우스에 엉덩이를 대고 있는 그 뒷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눈을 뗼 수가 없네요~~
고양이 사진 구여워요~
매일 비슷한 하루를보내고 글을쓰려니 저도 가끔 쓰기 싫을때도 있고 투정부리거나 말도 안되는 말을 적을때가 있는거 같아요.
누구나 그런기분이 들때있으니 이를 잘해결하면 더 글을 잘쓸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적적(笛跡) 님도 똑같은 사람이니 지칠때도 있지요. 그러나,,
이 세상에 적적님의 감수성은 적적님만의 것이니 누구도 못 따라옵니다. 암요..
오랫동안 이렇게 아침, 저녁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대단합니다. !!
그래서 중독이 사람을 힘들게 하지요.
모란이가 적적님의 부양가족이면서 구원자네요.. 모란이가 오래 오래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수고하셔요..!!
저는 적적님 글이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때로는 감동적이고 때로는 유쾌하고.
이미 등다하신 분이지만 좋은 스승을 찾아서 좀 더 다듬으면 더 좋을거 같아요.
같이 시를 쓰는 사람들이 있으면 더 좋을거 같구요.
시 쓰는 카페나 모임같은데 가입해보는건 어떨까요?
글쓰는 사람들중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지 않을까요?
필요한 딱 한 순간만 귀여워도 충분한, 주말 1번 좌석입니다.😉
적적님은 귀엽다!라는 것이 여기에서 증명된 것일까요?ㅎㅎㅎㅎ
적적님 글은 하루하루 적적님만의 매력이 색다르게 표출되는....멋진 글들.......ㅎㅎㅎㅎㅎ
모란이가 너무 귀여워요~가까이서 한번만 볼 수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