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2/02
사진은 네이버에서
저는 과자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직원이 하나 주고간 신당동
떡볶이 를 먹어 봤는데 달고, 짜고, 맵고,3가지 맛이 함께 어울러져 완전 맛 있었네요.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줄 모른다 더니 아마도 마트가면 사가지고 올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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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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