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놨던 나의~~~ 과자

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2/12/02
12시까지 아직도 4시간 반 가량이 남았네요. 9시에 자는 아들도 오늘은 12시까지 안 자고 버틴답니다. 하필 내일이 토요일이라 강하게 안된다고 하지를 못하겠군요. 이미 아빠의 허락하에 1, 2차전을 다 봤는데, 오늘 3차전을 보지 말라고 하기엔 뭔가 짠한거 같아서 허락했습니다. 재우고 싶은데 명분이 엄숴...

가족 모두 간식은 좋아하지만, 야식은 그리 즐겨하지 않기 때문에 음식 준비를 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혹시 몰라 옛날통닭도 두 마리나 냉동실에 쟁여뒀건만...  저는 아니더라도, 보통들 이것저것 많이 드실테니, 가벼운 술 안주로 적당한 과자 하나 추천합니다!
 
오잉포차 꾸이오잉칩! 이미 몇 일전에 사두었던 과자인데, 좀 전에 처음 먹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워낙에 꾸이포를 좋아합니다. 꾸이포를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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