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2
사람들은 삶의 모습을 옳다 그르다 라고 정의 하지 못하죠...
각자 다른 성향과 상황 방향성이 다르기에 그사람의 삶을 함부로 판단 할수 없겠지요..
그래도 그렇게 다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서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자기 감정에 충실하게 대화하고 ... 저는 그런 모습이 참 부럽고 좋아요.
전 감정을 밖으로 잘 표현을 못하는 편이라 ... ㅋㅋ
무튼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평가가 아닌 그들이 삶속에서 내가 얻는것이
있다면 더더욱 좋고 이렇게 살수도 있겠다 라는 지혜도 배우고요 ^^
읽는 내내 마음이 뭔가 위로받은 느낌이랄까요??
다들 이렇게 자기만의 고민과 행복 또 세상과 타협을 하면서 사는구나...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ㅋㅋㅋ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 하며 살고 있구나..
나...
각자 다른 성향과 상황 방향성이 다르기에 그사람의 삶을 함부로 판단 할수 없겠지요..
그래도 그렇게 다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서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자기 감정에 충실하게 대화하고 ... 저는 그런 모습이 참 부럽고 좋아요.
전 감정을 밖으로 잘 표현을 못하는 편이라 ... ㅋㅋ
무튼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평가가 아닌 그들이 삶속에서 내가 얻는것이
있다면 더더욱 좋고 이렇게 살수도 있겠다 라는 지혜도 배우고요 ^^
읽는 내내 마음이 뭔가 위로받은 느낌이랄까요??
다들 이렇게 자기만의 고민과 행복 또 세상과 타협을 하면서 사는구나...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ㅋㅋㅋ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 하며 살고 있구나..
나...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수지 네 맞아요^^ 귀한 아들 둘이나 있는데 제가 이게 뭐하는건지 ㅋㅋㅋ 정신 차리고 돌아왔어요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들둘엄마 님, 반갑슴돠.. 마음의 병이 제일 무서운데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귀한 아들이 둘이나 있으니 힘내시고요.
오늘도 힘차게 화 이 팅.. 하셔요..!!!
@콩사탕나무 그러게요 이번 마음의 병이 좀 힘들어서... 방황을 좀 했어요 ㅠㅠ 제 마음의 병은 시간이 약인데 ㅋㅋ 시간이 지나니 많이 둔감해져서 ㅋㅋ 내일부터 다시 얼룩소 들락 날락 할게요 ^^ 감사합니다
@행복에너지 에너지님 고마워요 ^^ 걱정하게 했다면 죄송요... 제가 혼자서 끙끙앓고 말도 안하고 혼자서 삭히는 편이라... 이제 다시 왔어요 ㅋㅋㅋ
@나(박선희)철여 죄송해요 ㅋㅋ 염려끼쳤다면... 저 이제 다시 정신차리고 얼룩소 올게요 ^^ 너무 간만이라 얼룩소가 오늘 살짝 낯설긴 했지만 ㅋㅋㅋ
@아들둘엄마 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마음의 병이라니 ㅜ
이번 여행에서 어쩜 그렇게 모두 다른 삶을 살고 있을까? 편하기만 한 삶도 없구나라고 많이 느꼈답니다.
오랜만에 오셔서 이렇게 귀한 잇글 남겨주셔서 너무 반갑고 감사해요^_^
어떤 일이길래 활발하게 하시던 얼룩소마저 놓을 정도라니 아마도 가벼운 일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든 잘 해결되길, 충분히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라요. 그리고 곧 안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둘엄마님 없으니 얼룩소가 너무 조용합니다!! ㅎ
기다릴게요^^
@아들둘엄마 님 방가방가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다시 보게 돼서
느무~~~ 좋네요~^^
@아들둘엄마 안녕이라하니 거리감이 느껴져...
@클레이 곽 님 말처럼 감정이 흐르는대로...바다같은 마음이 될거예욤...저같은 사람도 억지로 웃고 글쓰고 있자나요...우리 같이 가요~~^&^
@클레이 곽 감사합니다. 클레이 곽님 ^^
네 마음이 병이에요..그런데 제가 음.... 혼자 끙끙앓고 혼자 타협하고 아무도 모르게 그냥 혼자 애써 웃어넘기며 해결하는 스타일이라... 아무리 바꾸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
그래서 이번에도 혼자 끙끙 앓고 생각하고 스스로에게 엄청난 질문을 던지며... 나름 시간을 보내니..많이 나아졌어요...
글로써 푸는 방법도 있는데 이게 저에게 참 힘드네요...감정의 정리가 되야 글이 써질듯 하구요.
무튼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거의 다 정리 된 듯 하여..말이 정리지..그냥 둔감해지고 있어요 ㅋㅋ 무튼 오늘 간만에 얼룩소 와서 글 읽으니 감동,행복, 위로.... 글로써 받고 있네요
4월23일에 남기신글에 감정정리하고 다시 오신다고 하셨는데...감정정리 다 하신건가요?? 마음의 병은 어느정도 치유가 되신거죠??? 마음의 병을 얼룩소에 글쓰기로 풀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글로 타이핑하는것도 말하는것과 비슷해서 속마음을 어느정도 털어낼 수도 있더라고요..너무 활발하시고 외국인 친구도 많으신데..무슨 속상하신 일들이 있으신지..모르겠지만, 인간관계의 문제라면, 억지로 풀려고 하지 마시고 물흐르는데로 흘러가게 내버려 두시면 , 시간이 해결해 주더라고요..다시오셔서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클레이 곽 감사합니다. 클레이 곽님 ^^
네 마음이 병이에요..그런데 제가 음.... 혼자 끙끙앓고 혼자 타협하고 아무도 모르게 그냥 혼자 애써 웃어넘기며 해결하는 스타일이라... 아무리 바꾸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
그래서 이번에도 혼자 끙끙 앓고 생각하고 스스로에게 엄청난 질문을 던지며... 나름 시간을 보내니..많이 나아졌어요...
글로써 푸는 방법도 있는데 이게 저에게 참 힘드네요...감정의 정리가 되야 글이 써질듯 하구요.
무튼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거의 다 정리 된 듯 하여..말이 정리지..그냥 둔감해지고 있어요 ㅋㅋ 무튼 오늘 간만에 얼룩소 와서 글 읽으니 감동,행복, 위로.... 글로써 받고 있네요
4월23일에 남기신글에 감정정리하고 다시 오신다고 하셨는데...감정정리 다 하신건가요?? 마음의 병은 어느정도 치유가 되신거죠??? 마음의 병을 얼룩소에 글쓰기로 풀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글로 타이핑하는것도 말하는것과 비슷해서 속마음을 어느정도 털어낼 수도 있더라고요..너무 활발하시고 외국인 친구도 많으신데..무슨 속상하신 일들이 있으신지..모르겠지만, 인간관계의 문제라면, 억지로 풀려고 하지 마시고 물흐르는데로 흘러가게 내버려 두시면 , 시간이 해결해 주더라고요..다시오셔서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지 네 맞아요^^ 귀한 아들 둘이나 있는데 제가 이게 뭐하는건지 ㅋㅋㅋ 정신 차리고 돌아왔어요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들둘엄마 님, 반갑슴돠.. 마음의 병이 제일 무서운데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귀한 아들이 둘이나 있으니 힘내시고요.
오늘도 힘차게 화 이 팅.. 하셔요..!!!
@콩사탕나무 그러게요 이번 마음의 병이 좀 힘들어서... 방황을 좀 했어요 ㅠㅠ 제 마음의 병은 시간이 약인데 ㅋㅋ 시간이 지나니 많이 둔감해져서 ㅋㅋ 내일부터 다시 얼룩소 들락 날락 할게요 ^^ 감사합니다
@행복에너지 에너지님 고마워요 ^^ 걱정하게 했다면 죄송요... 제가 혼자서 끙끙앓고 말도 안하고 혼자서 삭히는 편이라... 이제 다시 왔어요 ㅋㅋㅋ
@나(박선희)철여 죄송해요 ㅋㅋ 염려끼쳤다면... 저 이제 다시 정신차리고 얼룩소 올게요 ^^ 너무 간만이라 얼룩소가 오늘 살짝 낯설긴 했지만 ㅋㅋㅋ
@아들둘엄마 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마음의 병이라니 ㅜ
이번 여행에서 어쩜 그렇게 모두 다른 삶을 살고 있을까? 편하기만 한 삶도 없구나라고 많이 느꼈답니다.
오랜만에 오셔서 이렇게 귀한 잇글 남겨주셔서 너무 반갑고 감사해요^_^
어떤 일이길래 활발하게 하시던 얼룩소마저 놓을 정도라니 아마도 가벼운 일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든 잘 해결되길, 충분히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라요. 그리고 곧 안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둘엄마님 없으니 얼룩소가 너무 조용합니다!! ㅎ
기다릴게요^^
@아들둘엄마 님 방가방가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다시 보게 돼서
느무~~~ 좋네요~^^
@아들둘엄마 안녕이라하니 거리감이 느껴져...
@클레이 곽 님 말처럼 감정이 흐르는대로...바다같은 마음이 될거예욤...저같은 사람도 억지로 웃고 글쓰고 있자나요...우리 같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