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가끔은 우리, 솔직하지 말자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가끔은 우리, 솔직하지 말자
나의 비밀이나 단점을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되요
저도 그렇지만 사람들은 타인에게 정말 관심이 많지 않더라구요~ㅎㅎ
굳이 감출 필욘 없지만 그렇다고 모든 걸 보여 줄 필요도 없는 것 같아요~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가끔은 우리, 솔직하지 말자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가끔은 우리, 솔직하지 말자
너무 솔직하게 들어내는것..
자신의 비밀이 타인에게 알려지는것도.
타인의 비밀을 내가 알게되는것도.
밝혀지는 순간..
알게되는 순간..
결코 편하지만은 않은 순간.
가끔 우리
솔직하지 말자.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가끔은 우리, 솔직하지 말자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가끔은 우리, 솔직하지 말자
역시 포장지로 감싸주는 마인드를 가지셨네요.
소.녀.감.성. 이 정말 쏴라있는거 확인합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가끔은 우리, 솔직하지 말자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가끔은 우리, 솔직하지 말자
맞아요. 자신의 단점을 스스로 남에게 이야기할 필요는 없어요. 상대방은 몰랐는데 말하므로써 신경쓰이게되고 인식하게되더라구요. 자신을 잘포장하는 사람이 좋게 기억되구요.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
투데이 둘러보기
이 글에 댓글을 쓸 수 없습니다.
이 글에 댓글을 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