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삼쩜영] 이사갑니다!
2023/06/14
안녕하세요. 박현안입니다.
민다, 박현안, 빅맥쎄트, 아멜리, 홈은 이렇게 다섯 명이 함께 써온 육아 이야기인 [육아삼쩜영] 시리즈가 이사를 갑니다. 멀리 가는 건 아니고요, 같은 [육아삼쩜영] 이름으로 오마이뉴스 그룹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자식의 미래에 별 관심 없습니다만]의 줄임말인 [자미별]로 시작한 글이, [육아3.0]을 거쳐 [육아삼쩜영]까지 오게 되었는데요. 마무리 글을 쓰기 위해 지난 글을 살펴보니 저희가 그동안 쓴 글이 무려 71편에 달하더라고요.
[자미별]로 홈은 님과 제가 함께 쓴 글이 15편, [육아3.0] 글이 카메오 멤버로 참여해 주신 김재경 님 글까지 포함해 총 9편, 그리고 마지막으로 [육아삼쩜영] 이름으로 다섯 명 멤버가 함께 쓴 글이 무려 47편에 달합니다.
소소한 일상...
민다, 박현안, 빅맥쎄트, 아멜리, 홈은 이렇게 다섯 명이 함께 써온 육아 이야기인 [육아삼쩜영] 시리즈가 이사를 갑니다. 멀리 가는 건 아니고요, 같은 [육아삼쩜영] 이름으로 오마이뉴스 그룹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자식의 미래에 별 관심 없습니다만]의 줄임말인 [자미별]로 시작한 글이, [육아3.0]을 거쳐 [육아삼쩜영]까지 오게 되었는데요. 마무리 글을 쓰기 위해 지난 글을 살펴보니 저희가 그동안 쓴 글이 무려 71편에 달하더라고요.
[자미별]로 홈은 님과 제가 함께 쓴 글이 15편, [육아3.0] 글이 카메오 멤버로 참여해 주신 김재경 님 글까지 포함해 총 9편, 그리고 마지막으로 [육아삼쩜영] 이름으로 다섯 명 멤버가 함께 쓴 글이 무려 47편에 달합니다.
소소한 일상...
박현안 님 정말 멋지십니다!! 존경스럽네요.
@강부원 두 군데 다 올려도 사실 상관 없어요. 오마이도 신경 안쓰고요. 얼룩소도 그럴 테고. 근데 그냥 제가 괜히 찝찝해서.. 그쪽에서 청탁 받은 거나, 연재 형식으로 쓰는 건 같이 안 올리게 되네요;; 절 위한 말씀 넘 감사해요!!
오마이뉴스만 양해되면 얼룩소는 공동 게재해도 별 문제 없지 않나요? 오마이뉴스 오리지널리티에 방해되나요? 두 군데 다 올리셔도 괜찮다면 현안님께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테니까요.
@재재나무 @클레이 곽 @이주형 @똑순이 @JACK alooker 흐흐 넘 감사합니다. 열심히 써볼게요!!
@지미 뭘 놀라고 그러시나요 ㅋㅋ 정신 건강 챙기셔요!! 어디 안 가고 제주붙박이입니다. ㅋㅋ 심장 붙이는 접착제 하나 보내겠어요!
@강부원 흠 섬세라는 단어에 꽂히네요. 눈앞에 보이는 것에만 집착할 때 섬세와는 더 멀어지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글은 결국 쓰는 것도 읽는 것도 사람이기에(AI도 있지만;;), 섬세가 무척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흐흐
@살구꽃 친정이라고요??!! 아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합니다. ㅋㅋ 제 글 찾아 보고 계신 줄은 몰랐네요. 감동이.. ㅠㅠ 넘 감사해요!!
@50대 가장 감사 감사합니다!! ㅋㅋ 자미별 이름 보고 너무 재밌어 하셨던 게 기억나네요. 정말 감사했어요!!
@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 작명소장님! 감사합니다 ㅋㅋㅋ
@콩사탕나무 님이랑도 같이 쓰고 싶네요!! 흐흐 응원 감사해요!!
@청자몽 빅맥쎄트 님 실명이 고우시죠?! ㅋㅋ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그렇게 기자가 되었네요 ㅋㅋ
@박현안 님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의 놀란가슴으로 축하의 이어쓰기를 하고...댓글을 보니 혹 결례가 되지는 않았는지요...본명이야 그렇다치고라도 공지아닌 공지라 여겨 응원했는데...
오늘도 방금 신문에 올려진 세분의 글 찬찬히 들여다보고 엄지척이 저절로 눌러지던데 혹, 본의아니게 편집장의 마음을 불편케 했다면 어쩌죠?...
여전히 제 마음은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글들인데~~^&^
핫 ㅎㅎㅎ 빅맥님 본명을 본의아니게 알게 됐습니다. 너무 이쁜데요?! 오오오.
모두모두 축하해요. 다들 오마이뉴스 기자신거네요.
멋지다b.
와우!! 축하합니다!!
독자들이 더 많아져 아이들의 밝은 미래가 펼쳐지기를 !!! ^_^
축하합니다. 더욱 승승장구하시길. ^^
축하^^축하^^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강부원님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오마이뉴스는 저도 친정같은 곳이라
현안님 글 잘보고 있습니다.^^*
@재재나무 @클레이 곽 @이주형 @똑순이 @JACK alooker 흐흐 넘 감사합니다. 열심히 써볼게요!!
@지미 뭘 놀라고 그러시나요 ㅋㅋ 정신 건강 챙기셔요!! 어디 안 가고 제주붙박이입니다. ㅋㅋ 심장 붙이는 접착제 하나 보내겠어요!
@강부원 흠 섬세라는 단어에 꽂히네요. 눈앞에 보이는 것에만 집착할 때 섬세와는 더 멀어지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글은 결국 쓰는 것도 읽는 것도 사람이기에(AI도 있지만;;), 섬세가 무척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흐흐
@살구꽃 친정이라고요??!! 아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합니다. ㅋㅋ 제 글 찾아 보고 계신 줄은 몰랐네요. 감동이.. ㅠㅠ 넘 감사해요!!
@50대 가장 감사 감사합니다!! ㅋㅋ 자미별 이름 보고 너무 재밌어 하셨던 게 기억나네요. 정말 감사했어요!!
@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 작명소장님! 감사합니다 ㅋㅋㅋ
@콩사탕나무 님이랑도 같이 쓰고 싶네요!! 흐흐 응원 감사해요!!
@청자몽 빅맥쎄트 님 실명이 고우시죠?! ㅋㅋ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그렇게 기자가 되었네요 ㅋㅋ
전국구로 승급하셨군요. 축하합니다. 에세이도 그렇고 육아삼쩜영도 그렇고 이렇게 좋은 기획과 자발적 브랜딩을 얼룩소가 더 섬세하게 케어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와!! 축하합니다^^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할게요...
우와~~♡♡♡♡♡♡
멋져부러~♡♡
최고당~
난또 그대가 어디 간다고 겁나게 놀랬다
내 심장 다시 붙여줘~
축하드립니다~~~
드뎌 오마이뉴스로 가는군요....축하합니다.
핫 ㅎㅎㅎ 빅맥님 본명을 본의아니게 알게 됐습니다. 너무 이쁜데요?! 오오오.
모두모두 축하해요. 다들 오마이뉴스 기자신거네요.
멋지다b.
와우!! 축하합니다!!
독자들이 더 많아져 아이들의 밝은 미래가 펼쳐지기를 !!! ^_^
축하합니다. 더욱 승승장구하시길. ^^
축하^^축하^^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