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맘.님 / 틈만 나면 으르렁거리긴 하지만, 부부만큼 합이 잘 맞는 관계는 없을 듯 합니다. ^ ^ 늘 곁에있어 감사한 마음이죠.

- 수지.님 / 인복은 아니고 한 곳에서 오래 장사하다 보니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어서 그런 듯 합니다. ㅎㅎ 병원을 너무 자주 다니니 웬만하면 병원 근처에라도 안 갈려고 피해 다닙니다. ^ ^

- 살구꽃.님 / 같이 공감해주고 건강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정말 합이 참 중요한듯해요~ 그래도 같이 해준 사람이 있음에 너무 행복하신듯 합니다~ ^^

심뽀님은 인복을 타고나신 것 같아요. 저는 생전 그런 손님이 없었는 데.. 아니면 제가 너무 인색한 가봐요..
3개월마다 병원을 가신다니 징하네요.
검사 잘 받으시고 맛난 음식 드셔요..

절로 흐뭇해져서 배시시 웃습니다. 심뽀님 건강하십시오. 검사결과도 잘, 나오기를 빕니다. :)

@잭.님 / 가족들에게 나는 좀비 같은 존재야. 절대 쓰러지지 않아, 걱정들 하지마. 라고 합니다. ^ ^ 내 허락 없이는 저는 절대 쓰러지지 않습니다. 마음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심뽀님 글에 미소를 짓다가도 짐짓 마음 한켠에서는 늘 건강하시면 좋겠다는 생각만 자꾸 맴도네요.

절로 흐뭇해져서 배시시 웃습니다. 심뽀님 건강하십시오. 검사결과도 잘, 나오기를 빕니다. :)

심뽀님은 인복을 타고나신 것 같아요. 저는 생전 그런 손님이 없었는 데.. 아니면 제가 너무 인색한 가봐요..
3개월마다 병원을 가신다니 징하네요.
검사 잘 받으시고 맛난 음식 드셔요..

@잭.님 / 가족들에게 나는 좀비 같은 존재야. 절대 쓰러지지 않아, 걱정들 하지마. 라고 합니다. ^ ^ 내 허락 없이는 저는 절대 쓰러지지 않습니다. 마음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심뽀님 글에 미소를 짓다가도 짐짓 마음 한켠에서는 늘 건강하시면 좋겠다는 생각만 자꾸 맴도네요.

정말 합이 참 중요한듯해요~ 그래도 같이 해준 사람이 있음에 너무 행복하신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