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달이~아빠가 없어~?
그렇게까지 했는데..아빠는 달이를 두고 나가버리자,달이의 처량한 모습..^^보통땐,꼬리가 한껏올라와,등위에 꼬리가 장착되어 있는데
지금은 꼬리가 추욱~쳐져있다ㅎㅎㅎㅎ
그러곤,아빠가 나간문앞에서,한참을 바라보다가,내가 부르는소리에 쳐다보는 달이^^
아궁~아빠가 없어~ㅎㅎ한두시간 뒤면 돌아올 아빤데,달이는 그게 못마땅하고,슬픈가보다. 달이야~엄마가 간식줄께!~해도 반응이 없다. 지금은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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