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지탱하는것들: 집안일예찬

독일쥐 인증된 계정 · 베를린 거주8년차인 4년차 직장인
2024/01/02
어렸을때는 집안일,살림하면 그게 왜 그렇게 
지루하게 느꼈졌을까요?
사실 전 오히려 아주 어릴땐 집안일을 좋아했어요.
요리나 청소하는일,특히 좋아하던 일은 과일을 
말리거나 쨈을 만드는일이였어요.
과수원을 하던 큰 집에 갈때마다 전 참 즐거웠는데
어느순간 그걸 집안여자들만 하고있는걸 알게됐고.
그런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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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서 살며 일상과 생각을 담은 웹툰을 그리고 있습니다. 만화중 일부를 골라 얼룩소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더 많은 만화는 인스타그램에서 독일쥐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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