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과 운동화 그리고,파스텔 그림
2023/06/04
오늘은 일요일!~밤새 잘 주무셨나요?^^ 저는 어젠 꿀잠을 잤어요ㅎㅎ늦잠을 자고 일어나 이제서야 시원한 오미자를 마시며 정신을 차리고 있어요ㅋㅋㅋㅋ어제 쿠팡에서 등받이 쿠션을 12000원주고 구입했어요.사진에는 색깔이 연하게 나왔는데,머스타드색깔이랍니다^^ 가격대비 제법 도톰하니 색깔도 마음에 들어요~화사하니 이쁘죠? 어제,신발장에서 낡은 신발들을 버렸어요. 신발이 그리 많지 않은데다,낡은걸 버리고 나니 신랑과 저의 신발을 다 합쳐서 6켤레도 안되더라구요ㅋㅋ몇일전 신랑은 7만원주고 신발을 사줬고,나도..외출용 신발을 살까말까...
@리아딘 ㅎㅎ제가 손으로 하는건,왠만해서 좋아하는것 같아요.대신 뜨개질같은건 못해요ㅋㅋ뜨개질은 목도리 짜는것밖에 못해요^^
정말 그림에 소질이 있으신거 같아요~전 이런걸 진득하게 하질 못해서... ㅠㅠ
@리아딘 ㅎㅎ그림 이쁘죠?^^저두 여러그림을 보다가,이 그림이 눈에 띄더라구요ㅎㅎ그래서 한번 그려봤어요ㅎㅎ
그림이 너무 예쁘네요~^^
@아이스블루 ㅎㅎ사실 아기자기 한걸 좋아하진 않는데,40대가 되면서 보는 눈이 달라진것 같아요ㅋㅋㅋ요즘엔 꽃이나,꽃모양 목걸이나 삔들이 너무나 예뻐보이더라구요ㅋㅋ쿠션도 통통하니 기대보니 편안했어요ㅎㅎ사실,잘때 저는 뭔가를 안고,다리한쪽을 걸치고 자야해서,이번에 구입했어요ㅋㅋㅋ다이소 가시면,저 딱핀 하나에 천원하더라구요^^두개에 2천원인데,실핀도 함께 되어 있어요.사진엔 없지만요^^
운동화 너무 예뻐요~
쿠션도 누가 기대어 있었던 것처럼 가운데가 오목하게 들어간게 편안해 보기고 그림도 아름답고 평화로운 풍경이네요~~^^
다이소에서 저럼 예쁜 머리핀도 파네요. 저도 가보아야겠어요.
목련화님은 참 아기자기한분 같아요~~^^
@클레이 곽 ^^넵,저는 옷도 신발도, 비싸도 2만원이 넘지않는걸로만 산답니다ㅎㅎㅎ비싸지 않아도 옷을 깨끗하게 입으니까 꽤 오래 입고,신발도 꽤오래 신더라구요~ㅎㅎ음...요리나 그림을 올리면 좋은데,여름엔 한계가 있어요^^특히 요리가요ㅋㅋ냉장고가 너무 작아서..ㅋㅋㅋ그래두 한두가지정도는 올려보겠습니다^^
그림도 가끔 그리게 되면 함께 공유할께요~ㅎㅎ
@행복에너지 맞아요~^^저도 운동화 한켤레 사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ㅎㅎ저는 어제 오래된 구두를 전부 버렸어요^^ 허리가 아프고 나서부턴 운동화만 신다보니,구두가 무용지물이더라구요~뭐,그래봐야 두켤레가 전부였지만요^^사실 신발을 사는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ㅎㅎ편하고
익숙해진 신발만 주구장창 신게되서요^^담 포인트에서 신발 한켤레 살수있는 일이 있지 않을까요?ㅎㅎ
@해핑닝크 네^^이번 그림은 제가 직접 파스텔로 그려본거예요~이쁜그림이 있길래 보고 최대한 똑같이 그려보려구 노력했어요ㅎㅎ파스텔로 그리니 포근한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구요~칭찬 감사합니다~
@bookmaniac ^^그렇죠?ㅎㅎ보고 그린건데 이쁘길래 따라서 그려봤어요~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에서 따뜻함도 느껴지고 바람도 부는 것 같아서 좋네요.^^ 저도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데 기본기가 없으니 조금 그리다가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산책 잘 다녀오세요~
저는 주로 운동화를 많이 신는데
샌들은 두켤레 있는데 거의 방치 신은지 오래됐고
운동화 3켤레중 한켤레도 불편해서 거의 방치
따지고 보면 두켤레죠 ㅍㅎㅎ
신발한켤레 사자 사자 하면서도 못사고 있다는
얼룩소가 한켤레 사줬음 좋겠어요 ㅍㅎㅎㅎ
신발도 예쁜데 그림을 보고있으면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네요
직접그린 그림인가요 색도 예쁘고 손재주가 좋네요
파스텔 그림 이쁘네요. :)
정말 그림에 소질이 있으신거 같아요~전 이런걸 진득하게 하질 못해서... ㅠㅠ
@리아딘 ㅎㅎ그림 이쁘죠?^^저두 여러그림을 보다가,이 그림이 눈에 띄더라구요ㅎㅎ그래서 한번 그려봤어요ㅎㅎ
그림이 너무 예쁘네요~^^
@아이스블루 ㅎㅎ사실 아기자기 한걸 좋아하진 않는데,40대가 되면서 보는 눈이 달라진것 같아요ㅋㅋㅋ요즘엔 꽃이나,꽃모양 목걸이나 삔들이 너무나 예뻐보이더라구요ㅋㅋ쿠션도 통통하니 기대보니 편안했어요ㅎㅎ사실,잘때 저는 뭔가를 안고,다리한쪽을 걸치고 자야해서,이번에 구입했어요ㅋㅋㅋ다이소 가시면,저 딱핀 하나에 천원하더라구요^^두개에 2천원인데,실핀도 함께 되어 있어요.사진엔 없지만요^^
운동화 너무 예뻐요~
쿠션도 누가 기대어 있었던 것처럼 가운데가 오목하게 들어간게 편안해 보기고 그림도 아름답고 평화로운 풍경이네요~~^^
다이소에서 저럼 예쁜 머리핀도 파네요. 저도 가보아야겠어요.
목련화님은 참 아기자기한분 같아요~~^^
@클레이 곽 ^^넵,저는 옷도 신발도, 비싸도 2만원이 넘지않는걸로만 산답니다ㅎㅎㅎ비싸지 않아도 옷을 깨끗하게 입으니까 꽤 오래 입고,신발도 꽤오래 신더라구요~ㅎㅎ음...요리나 그림을 올리면 좋은데,여름엔 한계가 있어요^^특히 요리가요ㅋㅋ냉장고가 너무 작아서..ㅋㅋㅋ그래두 한두가지정도는 올려보겠습니다^^
그림도 가끔 그리게 되면 함께 공유할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