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어려움을 이용하는 사람..
타인의 불행이
나에게 행복은 될 수 없지만
조금의 위안은 될 수 밖에 없다
타인의 행복이
나에게 불행을 주지는 않지만
조금의 불만은 줄 수 밖에 없는 것처럼..
예전에.. 무슨 영화인지 소설인지를 보고 제가 써놓은 글이네요
타인의 불행을 기뻐하지는 않지만
저렇게 어려운 사람도 있는데.. 하면서 조금의 위안은 받을 수 있고
타인의 행복이 나에게 직접적으로 불행을 주는 건 아니지만
저런 사람도 있는데.. 하면서 조금은 불만을 가질 수 있는 거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타인의 불행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도와줄 방법을 찾고
타인의 행복을 내 일인양 기뻐하고 축하해줘야
정말 좋은 사람이 되는 거지만요...
그런데 사회에는 타인의 불행, 어려움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며칠전 뉴스를 보니까
보이스피싱 사기꾼들이 일자리를 찾고 있는 젊은...
저런 사람들이 설치고 다니는 것도 꼴보기 싫지만, 그런 사람들에게 당하지 않는 지혜와 통찰력이 필요 하죠
아오지탄광 오랜만이네요.
한국은 정말 금융범죄에 대한 처벌이 너무낮아서...더 빈번하게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사람의 나약한 마음을 파고드는 놈이 대단한 거 같기도
하고 힘들어도 어떠한 환경에서도 잘 견딜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가야 할 것 같기도 하고...
삶이 어렵구만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셔요~
저런 사람들이 설치고 다니는 것도 꼴보기 싫지만, 그런 사람들에게 당하지 않는 지혜와 통찰력이 필요 하죠
아오지탄광 오랜만이네요.
한국은 정말 금융범죄에 대한 처벌이 너무낮아서...더 빈번하게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사람의 나약한 마음을 파고드는 놈이 대단한 거 같기도
하고 힘들어도 어떠한 환경에서도 잘 견딜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가야 할 것 같기도 하고...
삶이 어렵구만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