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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 쓰기를 기본으로 잘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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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원 님, 간만에 생산적인 일을 하는 느낌입니다. 아자 아자 잘 받겠습니다.
@이주형 님, 응원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 의견 잘보고 있습니다.
@김재경 님, 네 잘 풀어서 더 자주 소통해 볼께요.
@청자몽 님, 담배 냄새는 덜한데 춥더군요. 아마 컴퓨터 발열문제로 약난방을 유지하는 듯 하더군요. 게임회사 다니셨군요. 일이 많으셨겠어요. 에브리데이 개발중인 회사... 참 힘든데요. 까치 기다려 볼랍니다. 감사해요.
출판 지원 공모! 응모하신거 축하드려요. 마감날짜 맞추는게 피가 마르셨을텐데 기일내에 마감하셨군요.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
게임방(pc방) 저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전에 어쩔 수 없이 몇번 이용한 적이 있는데, 담배냄새가 많이 나서 괴로웠던 기억이 납니다. 게임하는거 안 좋아하구요. 할 줄 아는 게임이 없는데, 게임회사에서 일한 적이 있어요. 엄청 모순입니다. (웹사이트쪽 일이라 부서가 달랐어요. 게임개발팀과 온라인사업팀은 달랐거든요. 면접 때 물어보지도 않더라구요. 너 게임 좋아하냐? 이런거는..)
...
띄어쓰기와 맞춤법을 모르는; 전공자라는 것도 무척 찔리는 대목입니다. 그래서 그것 때문에 욕도 먹었던.. 역시 이것도 모순이죠. 당연히 기본 덕목이라 생각해서인지, 정작 학교 다닐 때 문제 삼지 않더라구요.
띄어쓰기, 맞춤법, 단어와 문장 사용은 책 많이 읽으신 분들이 잘하시더라구요. 잘 아시고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맞춤법 교정기도 안 돌려봅니다.
여러가지 살면서 모순이었던 것들이 생각났습니다.
.....
까치가 좋은 소식 들고 찾아오면 좋겠네요.
좋은 한주 되세요.
일이 더 잘 풀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ㅎㅎ
출판지원공모 축하드립니다아아!
좋은 결과 얻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자아자!! ^^
@빅맥세트 님, 제가 게임에는 평생 정을 붙이지 못하겠더라구요. 요즘은 좀 더 환해지고 깨끗해졌다는데, 전 게임하면서 욕하는 중고딩들이 무서워 사장님께 물었더니 가장 구석자리를 추천해 주시더군요. 먹을거리가 많은데 아직 주머니가 허전해서 냄새만 많이 맡았습니다. 일할 때 "통신가능하면 오피스"라는 통념이 있던 회사와 직무를 하다보니 나름 업무 몰입이 살아 있더군요. 그리고 메탈리카, 건스앤로지스, 잉베이맘스틴, AC/DC를 틀고 헤드셋을 끼었더니 나름 사운드 마스킹이 되더군요.
곤궁이 또 다른 밥벌이가 되기를 노력해 보려 합니다. 감사드려요.
@JACK님, 오피스는 "리브레"라는 오픈소스 오피스가 깔려 있는데, 워드는 큰 무리없이 사용가능하더라구요. 탬플릿이랑 서체가 빈약하지만 무료 다운로드 되는 것들을 플러그-인 하거나 호환가능해 지더군요,저도 MS365를 구독해야 하나 걱정이 되었거든요. 한글은 온라인 버전으로 무료 체험판이 있더군요. 어찌 되었든 미션 클리어. 기원 감사드립니다.
난생처음 PC방을 가시다니, 세대차이인지 모범생과 날라리의 차이인지 모르겠지만 무척 인상적입니다 ::
PC방 보다는 '게임방' 이라고도 많이 했는데요, 그만큼 다양한 게임을 하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었던 것 같습니다. 코흘리개 꼬마들부터 60대 할아버지들 까지 연령대도 다양했는데, 요즘은 안간지가 오래되서 어떤 풍경인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컵라면과 같은 각종 주전부리들을 한쪽 구석에 쌓아놓고, 의자를 느긋하게 뒤로 젖혀 앉아서 게임을 하고 있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격무'라니, 아마도 주변에 앉아있던 사람들이 화들짝 놀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출판업계에서 뵐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살짝 가져봅니다. 좋은 소식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의외로 오피스 사용이 가능한 PC방이 드물던데 잘 찾으셨네요. 엉덩이로 고생한 보상 이상의 좋은 성과를 기원합니다.^^
@빅맥세트 님, 제가 게임에는 평생 정을 붙이지 못하겠더라구요. 요즘은 좀 더 환해지고 깨끗해졌다는데, 전 게임하면서 욕하는 중고딩들이 무서워 사장님께 물었더니 가장 구석자리를 추천해 주시더군요. 먹을거리가 많은데 아직 주머니가 허전해서 냄새만 많이 맡았습니다. 일할 때 "통신가능하면 오피스"라는 통념이 있던 회사와 직무를 하다보니 나름 업무 몰입이 살아 있더군요. 그리고 메탈리카, 건스앤로지스, 잉베이맘스틴, AC/DC를 틀고 헤드셋을 끼었더니 나름 사운드 마스킹이 되더군요.
곤궁이 또 다른 밥벌이가 되기를 노력해 보려 합니다. 감사드려요.
@JACK님, 오피스는 "리브레"라는 오픈소스 오피스가 깔려 있는데, 워드는 큰 무리없이 사용가능하더라구요. 탬플릿이랑 서체가 빈약하지만 무료 다운로드 되는 것들을 플러그-인 하거나 호환가능해 지더군요,저도 MS365를 구독해야 하나 걱정이 되었거든요. 한글은 온라인 버전으로 무료 체험판이 있더군요. 어찌 되었든 미션 클리어. 기원 감사드립니다.
난생처음 PC방을 가시다니, 세대차이인지 모범생과 날라리의 차이인지 모르겠지만 무척 인상적입니다 ::
PC방 보다는 '게임방' 이라고도 많이 했는데요, 그만큼 다양한 게임을 하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었던 것 같습니다. 코흘리개 꼬마들부터 60대 할아버지들 까지 연령대도 다양했는데, 요즘은 안간지가 오래되서 어떤 풍경인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컵라면과 같은 각종 주전부리들을 한쪽 구석에 쌓아놓고, 의자를 느긋하게 뒤로 젖혀 앉아서 게임을 하고 있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격무'라니, 아마도 주변에 앉아있던 사람들이 화들짝 놀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출판업계에서 뵐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살짝 가져봅니다. 좋은 소식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의외로 오피스 사용이 가능한 PC방이 드물던데 잘 찾으셨네요. 엉덩이로 고생한 보상 이상의 좋은 성과를 기원합니다.^^
@강부원 님, 간만에 생산적인 일을 하는 느낌입니다. 아자 아자 잘 받겠습니다.
@이주형 님, 응원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 의견 잘보고 있습니다.
@김재경 님, 네 잘 풀어서 더 자주 소통해 볼께요.
@청자몽 님, 담배 냄새는 덜한데 춥더군요. 아마 컴퓨터 발열문제로 약난방을 유지하는 듯 하더군요. 게임회사 다니셨군요. 일이 많으셨겠어요. 에브리데이 개발중인 회사... 참 힘든데요. 까치 기다려 볼랍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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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방(pc방) 저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전에 어쩔 수 없이 몇번 이용한 적이 있는데, 담배냄새가 많이 나서 괴로웠던 기억이 납니다. 게임하는거 안 좋아하구요. 할 줄 아는 게임이 없는데, 게임회사에서 일한 적이 있어요. 엄청 모순입니다. (웹사이트쪽 일이라 부서가 달랐어요. 게임개발팀과 온라인사업팀은 달랐거든요. 면접 때 물어보지도 않더라구요. 너 게임 좋아하냐? 이런거는..)
...
띄어쓰기와 맞춤법을 모르는; 전공자라는 것도 무척 찔리는 대목입니다. 그래서 그것 때문에 욕도 먹었던.. 역시 이것도 모순이죠. 당연히 기본 덕목이라 생각해서인지, 정작 학교 다닐 때 문제 삼지 않더라구요.
띄어쓰기, 맞춤법, 단어와 문장 사용은 책 많이 읽으신 분들이 잘하시더라구요. 잘 아시고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맞춤법 교정기도 안 돌려봅니다.
여러가지 살면서 모순이었던 것들이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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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가 좋은 소식 들고 찾아오면 좋겠네요.
좋은 한주 되세요.
일이 더 잘 풀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ㅎㅎ
출판지원공모 축하드립니다아아!
좋은 결과 얻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자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