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은 그대로였는데 포인트는 반토막,박수 칠 때 떠나야 하나?
활동을 위해 매일 2~3시간 투자해가며 나름 열심히 양질의 글을 썼지만 오늘은 포인트가 반토막 그 이상으로 적게 들어와 매우 당황스러운 심정입니다.
다른 분들의 글을 읽어보니 그닥 유동성이 없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혹은 더 많이 받으신 분들도 계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이번에 지난 번과 달리 상대적으로 왜이리 적게 받은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궁금해봤자 별다른 정답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 아침부터 마음이 너무 안 좋아져서 결국...
저도 지미 님 항상 애정하고 응원합니다 ☺️💕 항상 따뜻하셔서 늘 위로만 얻고 갑니다 🥲
율무선생님 늘 좋아라 하옵니다
넘 조급하지 말구~~~멋진분^^
아니여유 ㅠㅠㅠㅠ 제가 글쓰기 못해서 미움 받은거 아닌가 싶어요 🥹 저도 이번에 다른 분들 말씀처럼 글쓰기 방법을 좀 강구해봐야겠어요 🤔
헐......나 율무님 밉다
그리고 저도 글쓰기 수업이라도 받아봐야하나 싶어요 흑🥹
지미 님 혹시 요즘도 글 하나 발행하시면 숨김처리 받으시나요?? 아니 진짜 이게 뭔일인가 싶어요.. 지미 님이 뭔가 공격적인 글이나 편향적인 글을 쓰시는 분이 아닌걸 잘 알기에 더 이해가 되지 않아요 🤔
상담 메일 보내봐도 기계적인 답변만 돌아오니 진짜 억울하실듯 합니다...
부디 이번 계정은 괜찮으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ㅠㅠㅠ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뭔가 얼룩소 내부에서도 오류 같은게 생기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빅맥쎄트 님 프로필 사진..혹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 나오는 장면 중 하나이시려나요?? 아니면 말죽거리 잔혹사..? 하 어디서 봤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앞으로 말씀하신 것처럼 적정 수준의 글쓰기 방식과 수정을 토대로 좀 더 간결하고 내용 전달은 확실한 글쓰기를 해봐야겠어요.. 어제 제 글을 다시 둘러봤는데 확실이 다소 불필요한 내용도 많고 투데이에 뜰 법한 글의 정렬은 아니란 생각에 반성하는 시간을 좀 가지게 되었답니다 ㅎㅎ
저보고 남아달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면 다소 한탄하며 쓴 글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의 말씀과 공감해주셔서 정말 되려 감사드렸네요 🥹
빅맥쎄트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기 조심하세요!!
💕
규니베타 님 저도 요즘 그렇게 생각합니다.. 뭔가 바뀌는게 없을 줄 알았더만 계속 뭐가 바뀌나봐요... 저 앞으로 어떤 식으로 글써야 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흑흑 🥹
똑순이 님도 이번 내내 활동 열심히 하셨었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요..진짜 어안이 벙벙해집니다 🥹 이번에 뭔가 기준? 알고리즘 같은게 바뀐것이려나요? 어제 저도 너무 당황스럽고 슬퍼서 하루종일 무기력했었는데 똑순이 님 부디 기운 차리시길 바래봅니다 🥲💕
율무선생...나 진짜 넘 힘들었당
포인트 요런것보다 자꾸 숨김 처리 메일 받으니
그래서 음지에서 조용히 할라구 한건데
글구 다들 글 잘 쓰잖아요...그래서
정말 미안하더라구요..
미안혀...나 어디서 과외좀 받을까
...
진영 님, 위로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진영 님도 미혜님과 루시아 님과 같은 상황을 겪어보셨군요.. 저도 진영 님 피드백처럼 이번 기회에 글쓰기 방식과 전달해는 글의 소통력도 바꿔봐야겠습니다.
사실 저도 지미 님이 떠나신다는 소식에 적잖이 충격 받은 상황인지라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제 글을 항상 지켜봐주시고 글도 많이 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진영 님 내 홈을 들어가보면 항상 진영 님과 지미 님, 그리고 예전부터 활동이 왕성하셨던 분들이 많이 보이시곤 하셨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그분들이 떠나기 시작하니 얼룩소도 약간 흑백으로 물든 것 같은 분위기 랍니다. 그래도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내 목표대로 나아가야겠노라 생각했는데 이번 포인트가 2차 충격을 줘서 멘탈이 흔들리더라구요
그런데 진영 님이 이렇게 가슴 따뜻한 글을 남겨주시니 저도 힘이 나기 시작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진영 님 🥹
(저도 진영님을 좋아하는 1인 입니다)
율무선생님.
저도 포인트는 신경이 안쓴다 그냥 내가 좋아서 쓴다고 생각했는데 늘 비슷하게 들어 오던 포인트가 거의 4분의 1토믹이 나니 굉장히 기분이 나쁘더군요
매일 같은 사람이 쓰니 글의 질도 비슷할 텐데
뜨는글에도 올라가면 몇분내로 황급히 내려가기도 여러 번. 아. 내가 얼룩소에 미운 털이 박혔구나 내가 그럴 존재는 아닌데... 미혜님도 그랬다 했지만 나는 그런 깜냥도 아니고...
그래도 똑같이 매일 한 편의 내글. 이어쓰기 4~5개 똑같이 했더니 다시 평소와 비슷한 포인트가 들어왔네요 어쩜 뭔가 오작동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저는 또 율무선생님도 떠나신다고 할까바 가슴이 철렁했네요
지미씨 땜에 충격 받은 상태인데... ㅠ
울무선생님처럼 유익하고 의미있는 글을 쓰시는 분이 떠나시면 안 됩니다
지금 처럼 쓰셔도 분명 다음 포인트는 정상회복할 겁니다
물론 글의 방향을 바꾸셔도 좋구요
암튼 기분이 상했더라도 떠나지는 마시고 꼭꼭 자리를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율무선생님 글을 좋아하고 기다리는 1인 입니다
나만 그런 마음상태 가 아닌가보네요..
완젼 같은마음입니다.
떠나지 말구
하던대로 쭉하시오
뭘 그리 또 상처 받아서 우요~
어디 안가요...지금 저 잘 버텨 볼라고 한거여요
하도 제재 받는게 많다보니...
넘 스트레스 받아서..
하...제가 무엇이라고...
양지미=지미=양양
입니다
정말 세번째는 좀 조신하게 살아볼려고 했구만
힘들어 하지 마셔요
솔직히 저 포인트보다 하도 숨김처리 당해서
탈퇴하고 닉네임 바꿔서 왔구만..
양양 님 처음 뵙는 분이네요! 저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구요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흠 ᆢ
포인트 정책은 참 ᆢ
미스테리하네요
저는 어제 0 포인트~~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