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6
뭔가 엄청 슬프면서 아쉬운 상황이긴 해요 ...
나가신 분들은 닉넴이 일괄적으로 얼룩커 라고 나오나봐요.
혹시 몰라 저도 있는지 찾아봤는데...왜 저는 없지요??
분명 고통의 순위는 본글이였는데...
이상하다...
저도 탈퇴자인걸로 나오나요...무튼....
이 플랫폼에 1년이상 계시는분들이 이제는 닉넴만 봐도 알정도에요
적적님 포함해서... 아마 적적님도 제가 아는 분들은 다 아실듯 한데..
그쵸?? 활동하시는분들은 보상보다는 여기에서 알게 되신 분들과
계속적으로 소통을 하고 있는경우가 더 많겠죠??
솔직히 저도 언제까지 여기 있을거다 아니면 평생 이곳에 있을거다 라는
말은 못하겠어요..중간 중간 나가려는거 잡아주신 얼룩커님들에게도 정말
감사하기도 하지만... 아마도 제가 이곳에서 알게된 얼루커님들이 대부분
나가시면 ...
나가신 분들은 닉넴이 일괄적으로 얼룩커 라고 나오나봐요.
혹시 몰라 저도 있는지 찾아봤는데...왜 저는 없지요??
분명 고통의 순위는 본글이였는데...
이상하다...
저도 탈퇴자인걸로 나오나요...무튼....
이 플랫폼에 1년이상 계시는분들이 이제는 닉넴만 봐도 알정도에요
적적님 포함해서... 아마 적적님도 제가 아는 분들은 다 아실듯 한데..
그쵸?? 활동하시는분들은 보상보다는 여기에서 알게 되신 분들과
계속적으로 소통을 하고 있는경우가 더 많겠죠??
솔직히 저도 언제까지 여기 있을거다 아니면 평생 이곳에 있을거다 라는
말은 못하겠어요..중간 중간 나가려는거 잡아주신 얼룩커님들에게도 정말
감사하기도 하지만... 아마도 제가 이곳에서 알게된 얼루커님들이 대부분
나가시면 ...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ㅜㅜ
슬프지 않아요!! 저 글 찾아보며 아니 찾고 나서 미소가 번졌어요. 가슴 한쪽에 촛불 하나가 켜진 것처럼 환해졌죠. 지금도 그건 그 불빛으로 기분이 좋아요.다들 잘 살아 있을 거라 믿어요. 그들은 다들 열심히 사는 사람이고 그 댓글을 쓸 때만 본인이 아는 본인이 되어 아무렇게나 떠들고 웃을 수 있었으니까요. 아주 오랜 친구와 얘기하듯이 너무나 편안했죠.이곳이 이상한 이유는 내가 아는 나 그 모습으로 있기 때문일 거예요.떠난 그분들도 어느 날 얼룩소를 생각한다면 기분이 좋게 미소를 지을 거예요.제가 아는 분들은 그래요. 아들둘엄마님도 그때 있었을 거예요.저 댓글은 있는지도 몰랐을 겁니다.그땐 글이 너무 많이 흘러가서 찾을 수 없었을 거예요.그때마다 저곳을 찾는 건 작은 노력이 필요했을 테니까요.
나가신분들이 많은가보네요.허긴 전이랑 많이 변했으니..
슬프지 않아요!! 저 글 찾아보며 아니 찾고 나서 미소가 번졌어요. 가슴 한쪽에 촛불 하나가 켜진 것처럼 환해졌죠. 지금도 그건 그 불빛으로 기분이 좋아요.다들 잘 살아 있을 거라 믿어요. 그들은 다들 열심히 사는 사람이고 그 댓글을 쓸 때만 본인이 아는 본인이 되어 아무렇게나 떠들고 웃을 수 있었으니까요. 아주 오랜 친구와 얘기하듯이 너무나 편안했죠.이곳이 이상한 이유는 내가 아는 나 그 모습으로 있기 때문일 거예요.떠난 그분들도 어느 날 얼룩소를 생각한다면 기분이 좋게 미소를 지을 거예요.제가 아는 분들은 그래요. 아들둘엄마님도 그때 있었을 거예요.저 댓글은 있는지도 몰랐을 겁니다.그땐 글이 너무 많이 흘러가서 찾을 수 없었을 거예요.그때마다 저곳을 찾는 건 작은 노력이 필요했을 테니까요.
나가신분들이 많은가보네요.허긴 전이랑 많이 변했으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