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키는 사람들
2022/10/28
누구나 그렇겠지만, 가끔씩 처지고 힘들 때가 있다.
내가 왜 남이 싼 똥을 이렇게나 열심히 치우고 살아야 하는 걸까 하는 억울함이 들기도 한다. 왜 나만 이렇게 늘 초 단위로 종종거리며 살아야만 하나, 다 손을 놓아버리고 싶은 적도 있다.
가급적 겉으로 티는 안 내려하지만, 내 마음 속은 물 속 깊이 깊이 가라앉은 이미 침몰된 해적선의 닻이 된 것 같기도 하다. 어느 누구 하나 건져 올려줄 사람은 없는데, 나 스스로도 이 바다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 때 말이다.
삶에는 언제나 기복이 있었다. 오르는 순간도 가끔은 있었지만, 내려가는 순간이 더 많았던 듯도 하다. 그런 때에도 차라리 한없이 가라 앉다보면 언젠가는 아예 바닥을 찍을 수 있을 거야. 그러면 그 바닥을 차고 올라올 수 있을 ...
무엇이 마음을 복잡하게 할까요.....? 다들 같은 마음이겠죠?
매니악님 마음속의 태풍이 부디 고요해지기를 바랍니다.
조금 더 아니 많이 착한 북 매니악님이 조금 더 애쓰고 살 수밖에 없잖아요!!^_^
편안한 주말 되시길 빌어요!!❤️
누가, 무엇이, 북매님을 그리 힘들게 하나요? 혼내주고 싶네요..
너무 힘들 때는 그 심연속에 푹 빠져 헤어나오기 힘들죠..
허우적 거리다가 그냥 숨 쉴 입만 조금 내밀고 또 살아가잖아요.
그렇게 그렇게 살아가다보면 길이 보이겠지요.. 화이팅 합시다..
복잡한 마음이 잘 정화되어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매니악님 마음속의 태풍이 부디 고요해지기를 바랍니다.
조금 더 아니 많이 착한 북 매니악님이 조금 더 애쓰고 살 수밖에 없잖아요!!^_^
편안한 주말 되시길 빌어요!!❤️
누가, 무엇이, 북매님을 그리 힘들게 하나요? 혼내주고 싶네요..
너무 힘들 때는 그 심연속에 푹 빠져 헤어나오기 힘들죠..
허우적 거리다가 그냥 숨 쉴 입만 조금 내밀고 또 살아가잖아요.
그렇게 그렇게 살아가다보면 길이 보이겠지요.. 화이팅 합시다..
복잡한 마음이 잘 정화되어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무엇이 마음을 복잡하게 할까요.....? 다들 같은 마음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