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8
빅맥쎄트님, 안녕하세요? 감사일기 잘 읽고 있어요. 빅맥쎄트님의 감사일기 덕분에 저도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얼룩소에서 멋진 작가로서, 가정에서는 좋은 남편과 아빠로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십니다. 요리해서 올리는 것도, 칭찬일기 쓰시는 것도,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도 모두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짝짝짝! 예전에 예능 프로그램 ‘칭찬합시다’가 생각나네요. 자기 자신을 칭찬하고 자기 자신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스스로에게도 그렇고 다른 사람을 칭찬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삶을 실천해야겠습니다. 칭찬의 말에도 감사의 말에도 강력한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얼룩소에서도 우리 사회에서도 칭찬과 감사가 선순환이 되면 더 아...
아, 이렇게라도 소통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라도 마음 내키시면 글 올려주시길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빅맥쎄트 @똑순이 @진영 @에스더 김 @나철여 @수지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너무 늦게 답글을 달아 죄송해요.
지금은 여러분의 글을 읽고 좋아요를 누르는 것에 만족하는중입니다. ^^;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앞으로도 좋아요 팍팍 눌러드릴게요. ^_^
@용순별곡 님~ 감사 일기에 이어쓰기로 칭찬하시는 별곡님 글에 감동 되어 눈뜨자 답글답니다~ 감사하는 일이 많은 날 되셔요.
설 명절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제 글에 발자국 찍어 주셨길래 문득 들어와 봅니다...
용기있고 순수한 글로 자주 만나뵙길 기다립니다~~~^&^
@용순별곡 님,, 안녕하세요?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에는 자주 봬요. 좋아요라도 있어서 용순별곡님의 흔적을 느끼고 있네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용순별곡님 반갑습니다.
얼룩소에서 인사드릴수 있어 감사합니다.
글로서 자주 소통하길 바래요.
좋은 날 되셔요~♡
용순별곡님. 이 글이 가장 최근 글인데 6월8일이군요. 꾸준히 좋아요를 눌러주셔서 곧 글도 올려주시려니 하는데 너무 안 나타나셔서 궁금합니다.
늘 좋아요 눌러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바쁘시더라도 근황도 알려주시고 얘기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용순별곡 님~ 안녕하세요^^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용순별곡
용순별곡님 안녕하세요. 아무도 안 본다는 '삼식이시리즈'와 '감사일기' 시리즈를 잘 보고 계신다고 하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 말고도 동보라미님을 비롯해서 감사의 향기를 드러내는 원조격 캐릭터들이 많습니다. 저는 쥐어짜내서 겨우 하나씩 올릴뿐..
사소한 내용 하나 둘이 모여서 서로 나누고, 선순환되는 과정이 의미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ㅋ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옹
@빅맥쎄트 @똑순이 @진영 @에스더 김 @나철여 @수지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너무 늦게 답글을 달아 죄송해요.
지금은 여러분의 글을 읽고 좋아요를 누르는 것에 만족하는중입니다. ^^;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앞으로도 좋아요 팍팍 눌러드릴게요. ^_^
@용순별곡
용순별곡님 안녕하세요. 아무도 안 본다는 '삼식이시리즈'와 '감사일기' 시리즈를 잘 보고 계신다고 하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 말고도 동보라미님을 비롯해서 감사의 향기를 드러내는 원조격 캐릭터들이 많습니다. 저는 쥐어짜내서 겨우 하나씩 올릴뿐..
사소한 내용 하나 둘이 모여서 서로 나누고, 선순환되는 과정이 의미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ㅋ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옹
아, 이렇게라도 소통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라도 마음 내키시면 글 올려주시길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용순별곡 님~ 감사 일기에 이어쓰기로 칭찬하시는 별곡님 글에 감동 되어 눈뜨자 답글답니다~ 감사하는 일이 많은 날 되셔요.
설 명절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제 글에 발자국 찍어 주셨길래 문득 들어와 봅니다...
용기있고 순수한 글로 자주 만나뵙길 기다립니다~~~^&^
@용순별곡 님,, 안녕하세요?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에는 자주 봬요. 좋아요라도 있어서 용순별곡님의 흔적을 느끼고 있네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용순별곡님 반갑습니다.
얼룩소에서 인사드릴수 있어 감사합니다.
글로서 자주 소통하길 바래요.
좋은 날 되셔요~♡
용순별곡님. 이 글이 가장 최근 글인데 6월8일이군요. 꾸준히 좋아요를 눌러주셔서 곧 글도 올려주시려니 하는데 너무 안 나타나셔서 궁금합니다.
늘 좋아요 눌러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바쁘시더라도 근황도 알려주시고 얘기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용순별곡 님~ 안녕하세요^^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