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된 계정

(기자회견문) ‘서울-양평 고속도로’ 관련 경기도지사 입장문

김대중

김동연 도지사의 입장문(8/3) 팩트체크

한동안 잠잠하던 이 판에 새로운 뉴스가 오늘 하나 들어왔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에 대해 두 번째 입장문을 냈습니다. 점심시간에 입장문 전문을 찾아 읽어보고 뭔가 좀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김동연 지사가 언급한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관리지침의 해당 부분을 찾아봤습니다. 이상한 감은 이럴 때 잘 안 틀립니다. 김동연 지사는 의도적이든 그렇지 않든,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관리지침의 애매한 부분을 너무 단호하게 읽고 있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오후에 국토교통부의 설명자료가 업로드됩니다. 김동연 지사의 입장문을 크게 네 가지 항목에 걸쳐 반박하고 있습니다. 노선의 1/3이상 변경 관련 쟁점 노선 결정 과정의 경기도 배제 서울-양양 고속도로와의 연결 대안 노선의 마을 통과 국토교통부의 설명자료는 김동연 지사의 입장문 요지를 적절하게 요약하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는 명확하게 국토부의 설명이 합리적인 부분도, 다툼의 여지가 있는 부분도 있습니...

지역사회

· 한국정치

경기도뉴스포털

사과 방문한 김은경에... 노인회장, 사진 뺨 때리며 “정신 차려라”

무냥무냥

정말 노인 비하 발언이었다고 생각하나요?

며칠 전부터 주요 언론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 중 하나가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의 발언과 관련된 것입니다 처음에 뉴스만 보고서는 저도 김 위원장의 발언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저런 이야기를 공식 석상에서 할 수 있을까 라며 걱정했었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전체 발언 내용을 보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김 위원장의 아들 분이 어릴 때 엄마에게 한 이야기를 전하면서 김 위원장이 아이에게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설명한 내용을 듣고, 그렇게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좀더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하기를 권유하는 발언이었는데... 그냥 단순하게 아이의 질문과 의견 사항만을 전달하면서 그것을 김 위원장이 말했다는 것으로 노인 비하라고 언론에서는 다루고 있군요 거기에 분노(?)하고 있는 대한노인회를 찾아간 김 위원장을 면전에 두고 사진의 뺨을 때리는 노인회장의 행동...과연 이것 또한 적절할까요? 정말 편향된 논지로 많이 전개되고 있는 언론의 기사들이...

한국정치

· 언론/미디어

네이버 뉴스

7월 수출 16.5%↓ 수입 25.4%↓ 16억 달러 흑자

얼룩말~^^

7월 수출 16.5%↓ 수입 25.4%↓, 일부러 나라 경제 망치는 윤석열

누가보면 우리나라가 전쟁 난 줄 알겠습니다 전쟁중인 러시아 보다도 못한 경제 규모로 줄었들었는데요 경제가 줄어드는 속도도 세계3위입니다 빠르게 나라경제가 식어 가고있습니다 나라의 한사람이 바뀌었을 뿐인데 1년 만에 나라 경제 규모가 10년 전의 수준으로 줄어들네요 너무나 놀랍고 충격적입니다 세계 다른 나라들은 경제 전망치를 올리는데 유독 우리나라만 경제 전망치가 계속 낮아지고 있습니다 해외 순방을 나가면 국익이다 국익이다 떠들던 윤석열정부와 여당 국민의 힘은 국익을 언제 보여줄겁니까 대장동 50억은 죄다 도둑놈 소굴당 국민의 힘이 과연 나라를 위하는 일을 할까요? 가족 땅으로 고속도로 노선을 변경하여 해먹을 궁리만 하고있을까요? 나라 경제가 이지경인데 휴가 가면서도 '지역 경제 살리겠다' 헛소리를 하는 모양이 한심합니다

한국정치

· 노동/인권/사회

· 언론/미디어

둔촌주공 재건축 공사는 왜 멈췄을까? 자재값 폭등 여파?

미드솜마르

정쟁 말고 정치가 필요하다 (1) '순살 아파트' 논란, 이권 카르텔 때문일까?

윤석열 대통령은 국정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행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법 개정과 예산의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여러 차례 한 바가 있습니다. 이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회 다수 의석을 가진 야당과 협치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협치 대신 내년 총선에서 다수 의석을 확보하는 것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위해,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대부분 발언은 정쟁을 부추기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때문인지 행정부에서 꼭 필요한 고민이 누락되고 정쟁에만 초점이 맞추어지는 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국무회의에서도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순살 아파트' 논란의 책임이 '전 정부의 설계 오류, 부실 시공, 부실 감리'에 있으며, 이 문제의 근본 원인으로 '건설 산업의 이권 카르텔'을 지목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정말 그렇게 단순할까요? 선분양 제도의 한계, 부족한 유연성 한국의 아파트 건설은 주로 선...

노동/인권/사회

· 한국정치

MBC NEWS

정기훈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 힘 사전에 '민주'는 없다.

*원 출처는 캠페인즈입니다. https://if-blog.tistory.com/13182 울산의 학교민주시민교육 활성화 조례가 폐지된다. 울산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조례 목적은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학교에서부터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려는 것'이다. 조례는 '학교민주시민교육 기본 원칙과 교육감 책무'를 규정하고 있다. 울산시 교육청과 울산시 의회는 지난 20일 학교민주시민교육 활성화 조례 폐지안을 가결했다. 조례 제정 후 폐지한 곳은 울산과 대전이다. 울산광역시 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활성화 조례 폐지안 표결에서 총 22석 중 국민의 힘 소속 의원 21명이 찬성했다. 대전의 경우 올해 2월 민주당 의원들의 투표 불참 속에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조례 폐지안을 가결시켰다. 해당 조례는 2020년 말 제정되었다. 이번 가결로 해당 조례는 올해까지만 유지된다. 이로 인해 교과 과정 외에 민주시민교육을 주제로 하는 활동을 위한...

한국정치

· 노동/인권/사회

· 젠더/청년/교육

[여적] 노옥희·천창수 ‘부부 교육감’

경향신문

“여가부 폐지”한다고 떠벌리더니, UN엔 “사실과 달라”[플랫]

얼룩말~^^

윤석열“여가부 폐지” 떠벌리더니 UN엔 “사실과 달라”, 입만 열면 거짓말

림 알살렘 UN 여성폭력특별보고관과 여성차별실무그룹은 지난 5월22일 한국 정부에 공개서한을 보내 우려를 표했다. 그러자 정부가 “정부조직 개편안이 여가부 폐지를 위한 것이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 지난 대선에서 재미를 본 여가부 폐지 공약입니다 당시 윤석열후보 '여성가족부 폐지'라는 문구로 MZ세대들에게 지지를 많이 받았습니다 이슈도 많이 되어 논쟁도 있었지만 대선 공약을 이리도 말을 바꿔도 되는지 의심이 됩니다 김현숙 여가부 장관도 "여가부 폐지는 명확하다"라고 말 하였는데요 그런데 외부로 보내는 공문에는 폐지가 아니라고 합니다 이건 너무 국민을 우롱하는 행동이라 생각되네요 공약을 보고 투표를한 유권자들은 뭐가 되나요 선거는 특정 정당이 아니라 나에게 필요한 공약들을 보고 그것을 지키는가에 투표하는거라 봅니다 앞으로 윤석열의 발언 하는 모든 말들에 신뢰가 생길까요 싫다싫어~!!

한국정치

· 노동/인권/사회

· 언론/미디어

[속보]헌재, 이상민 행안장관 탄핵안 기각…즉각 직무 복귀

무냥무냥

이상민 장관 탄핵안.... 기각...

일 하느라 오늘 헌재 결과가 있을거란 것을 잠시 잊고 있다 찾으니... ㅎㅎㅎ 웃음 만 납니다. 헌재에서 일부 반대로 기각된 것이 아니라 전원 동일 의견으로 기각이라니... 이유는 이렇다고 합니다 헌재(주심 이종석 재판관)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열린 이 장관의 탄핵 심판 선고에서 "이 장관이 재난안전법과 국가공무원법을 위반했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이같이 선고했다. 헌법재판관 9명은 '전원 일치' 의견으로 기각 결정을 내렸다. 공무원이든 누구든 본인이 해야할 책무를 다하지 못함은 법 위반이 아니란 것으로 밖에 해석되지 않는 판정 결과라 생각합니다 내가 간다고 당장 해결날 일이 아니어서 자국의 국민이 여기저기서 참변을 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은 다른 나라 국민들 응원을 위해 여행 다니고... 지자체 장이라는 사람은 엄청난 사고가 터졌음을 보고 받고도 본인이 간다고 해결나는 것도 아니라 본인 자산이 있는 곳을 먼저 둘러 보고 갔음에도 사과...

한국정치

· 언론/미디어

· 생활/사건사고

네이버 뉴스

김대중

서울-양평 고속도로 논쟁에서 무엇을 질문할 것인가: 본타 대안의 B/C값, 그리고 대안으로 예타를 받았다면?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관련된 논쟁은 새로운 양상으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종의 게임 체인저로서 국토교통부에서는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투자의사결정과 관련된 모든 자료를 공개한다고 주장하며 별도의 홈페이지까지 만들었습니다. 원희룡 장관은 은근슬쩍 사업을 재개할 수도 있다는 떡밥도 던집니다. 그럼에도 논란은 가라앉을 모양새를 보이지 않습니다. 야당은 5가지 거짓 해명 의혹에 답하라며 투쟁의 강도를 떨어뜨릴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자료 공개에 대해서도 제한적으로나마 긍정적인 평가도 있지만 새로울 것 없다며 평가절하하며 의혹을 밝힐 것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여-야-언론의 지리하고도 과격한 공방전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쉽게 끝날 수 없다면 이왕 시작한 논쟁, 조금이라도 생산적인 방향으로 끌고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논쟁의 중심이 보다 좋은 질문으로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보다 좋은 질문을 던지기 위해서는, 돌아가더라도 "WHO"보...

한국정치

· 지역사회

국토교통부

www.molit.go.kr

대통령실 “윤 대통령 뛰어가도 호우상황 못바꿔” 발언 논란

정기훈

통제할 사람이 없었던 인재人災 : 오송 지하차도 참사

*원 출처는 캠페인즈입니다. https://www.washingtonpost.com/world/2023/07/17/south-korea-floods-tunnel-deaths/7월 15일 충북 청주 오송읍 궁평 2지하차도가 폭우로 침수되어 현재까지 24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참사와 관련해 도로와 시설이 과거의 강수 기준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극한 호우 같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더 높은 수준의 방재시설과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작년 서울 홍수 사태만 봐도 그렇다. 인구 천만의 도시에 비가 많이 와서, 반지하에 주거한다는 이유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있었다. MBC 스트레이트에 따르면, 작년 침수 피해 이후 서울시가 6월까지 침수 방지 시설 설치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시설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곳은 2만 8천여 가구지만 물막이 판과 역류 방지기 같은 시설이 설치된 곳은 9천5백 가구로 33%에 그쳤다. 서울시는 작년 8월 반지하 주민...

한국정치

· 기후/환경

· 생활/사건사고

미디어오늘

정기훈

통제할 사람이 없었던 인재人災 : 오송 지하차도 참사

*원 출처는 캠페인즈입니다. https://www.washingtonpost.com/world/2023/07/17/south-korea-floods-tunnel-deaths/7월 15일 충북 청주 오송읍 궁평 2지하차도가 폭우로 침수되어 현재까지 24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참사와 관련해 도로와 시설이 과거의 강수 기준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극한 호우 같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더 높은 수준의 방재시설과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작년 서울 홍수 사태만 봐도 그렇다. 인구 천만의 도시에 비가 많이 와서, 반지하에 주거한다는 이유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있었다. MBC 스트레이트에 따르면, 작년 침수 피해 이후 서울시가 6월까지 침수 방지 시설 설치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시설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곳은 2만 8천여 가구지만 물막이 판과 역류 방지기 같은 시설이 설치된 곳은 9천5백 가구로 33%에 그쳤다. 서울시는 작년 8월 반지하 주민...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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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이슈 360] 오송 지하차도 참사 '이것만 있었더라면' 3가지

정기훈

통제할 사람이 없었던 인재人災 : 오송 지하차도 참사

*원 출처는 캠페인즈입니다. https://www.washingtonpost.com/world/2023/07/17/south-korea-floods-tunnel-deaths/7월 15일 충북 청주 오송읍 궁평 2지하차도가 폭우로 침수되어 현재까지 24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참사와 관련해 도로와 시설이 과거의 강수 기준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극한 호우 같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더 높은 수준의 방재시설과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작년 서울 홍수 사태만 봐도 그렇다. 인구 천만의 도시에 비가 많이 와서, 반지하에 주거한다는 이유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있었다. MBC 스트레이트에 따르면, 작년 침수 피해 이후 서울시가 6월까지 침수 방지 시설 설치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시설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곳은 2만 8천여 가구지만 물막이 판과 역류 방지기 같은 시설이 설치된 곳은 9천5백 가구로 33%에 그쳤다. 서울시는 작년 8월 반지하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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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뉴스

[스트레이트] '지옥고' 전쟁, 무너진 주거 복지

정기훈

통제할 사람이 없었던 인재人災 : 오송 지하차도 참사

*원 출처는 캠페인즈입니다. https://www.washingtonpost.com/world/2023/07/17/south-korea-floods-tunnel-deaths/7월 15일 충북 청주 오송읍 궁평 2지하차도가 폭우로 침수되어 현재까지 24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참사와 관련해 도로와 시설이 과거의 강수 기준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극한 호우 같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더 높은 수준의 방재시설과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작년 서울 홍수 사태만 봐도 그렇다. 인구 천만의 도시에 비가 많이 와서, 반지하에 주거한다는 이유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있었다. MBC 스트레이트에 따르면, 작년 침수 피해 이후 서울시가 6월까지 침수 방지 시설 설치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시설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곳은 2만 8천여 가구지만 물막이 판과 역류 방지기 같은 시설이 설치된 곳은 9천5백 가구로 33%에 그쳤다. 서울시는 작년 8월 반지하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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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NEWS

서울~양평 고속도로 재추진…백지화 선언 17일 만에

얼룩말~^^

원희룡 백지화 17일만에 김건희 고속도로 재추진, 입만 열면 거짓말

원희룡 "알았다면 직을 걸겠다" 지난 국정 질문에서 미리 알고 있었다는 녹취록이 나왔고 김건희 재산 신고 목록에도 나와있는 양평땅인데 도대체 직을 언제 반납 하실건가요? 고속도로 백지화 하겠다고 말한지 17일이 지난 지금 재추진 하겠답니다 항상 말이 바뀌는 윤석열 정부의 능력이자 국민을 우롱하는 장관의 말에 헛웃음만 나옵니다 10년이 넘게 준비해서 고속도로가 결정 되었는데 집권 1년만에 고속도로 노선을 변경하는 이유가 축구장 5개 크기의 땅을 가진 김건희 및 사기죄로 구속된 장모 일가의 땅 때문이라는 것에 놀랍습니다 국채 사업을 자신의 사익 추구로 해먹은 방법은 이명박도 울고갈 능력이네요 나라 경제는 3단계 하락 16개월 무역 적자를 만들어 놓고 자신들의 이익 추구는 착실하게 해먹는 탁월한 능력자 윤석열 정부라고 생각합니다 대장동 50억 클럽은 죄다 도둑놈 소굴인 국민의 힘과 국채 사업으로 해먹는 김건희 고속도로를 보면서 입으로만 공정과 상식을 떠벌리는 윤석열 정부를 지지하는...

한국정치

· 언론/미디어

· 노동/인권/사회

1년 넘게 검찰 ‘홀딩’ 김건희 연루 의혹···도이치모터스 항소심 재판부가 가려낼까

얼룩말~^^

윤석열 장모 법정구속, 공정하게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은 언제 수사 하나요...??!!

1심 재판부는 앞서 유죄로 인정된 2차 주가조작 행위에서 ‘김 여사의 계좌가 최소 3개 이용됐다’ 정도로 판단했다. 김 여사 명의 계좌가 위법한 시세조종에 활용된 건수는 통정·가장매매를 합쳐 총 48건인데, 문제가 된 11월1일 대신증권 거래에 대해선 김모씨로부터 권 전 회장 쪽으로 연락이 이뤄진 점은 인정하면서도 김 여사가 직접 거래에 개입했는지에 대해선 판단하지 않았다. 대한민국에서 주기조작해도 수사를 받지 않은 유일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재판에서 녹취록 및 문자등 수많은 증거 자료가 나왔는데도 왜 수사 조사를 하지 않을까요 주가조작에 본인 계좌가 이용 되었는데도 조사를 받지 않을수 있을까요 윤석열 "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은 검찰 친인척 외에만 적용되는 단어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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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미디어

박지원, 내년 총선 완도·해남·진도 출마 '확정'

창곡동너부리

노익장과 노욕은 다르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고, 노인을 위한 사회도 없다. 너무 심한 말처럼 느껴지는가? 당연히 젊은 사람들만을 위한 나라도 없고 사회도 없다. 사회는 공동체이며 조화로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즘 세상에 노인들에게 규정된 사회적 역할이란걸 찾는 것도 우스운 일이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좀더 현명한 무언가 조언을 해주는 역할을 기대하는 것도 옳은 역할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오늘 이 노익장과 노욕이란 이야기를 시작한 이유는 뉴스를 보다가 민주당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다시 총선에 출마한다는 기사를 접했기 때문이다. 세간에서는 정치9단이니 어쩌니 하는 말들이 많은데, 글쎄 개인적으로는 별 동의가 안되는 말이다. 어쨌든 정치인들의 말이란것이 믿을 말 하나 없다는 사실을 이분을 통해 또 확인받고 있으니, 사회의 어른으로 본인의 책임은 다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드려야하나 싶기도 하다. 현실정치에 돌아오지 않겠다는 분이 이젠 다시 한번 국회의원이 되고 싶은걸 보니, 국회의원이 ...

한국정치

노컷뉴스

‘잔고증명 위조’ 尹 장모, 21일 2심 선고…1심선 징역 1년

얼룩말~^^

윤석열"장모, 남에게 10원도 피해준적 없다", 세계 3대 거짓말중 하나

1심 재판부는 “위조한 잔고증명서의 액수가 거액이고 여러 차례에 걸쳐 지속해 범행했으며, 위조 잔고증명서를 증거로 제출해 재판의 공정성을 저해하려 했다. 차명으로 부동산을 매입해 상당한 이익을 취득한 것으로 보인다“며 징역 1년을 선고한 바 있다. 세계 3대 거짓말이 있습니다 이명박 "가훈이 정직" 김건희 "조용히 내조만 하겠다" 윤석열 "장모, 남에게 10원도 피해준적 없다" 국민의 힘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참으로 이해심이 넓은것 같습니다 이명박은 나라를 상대로 해먹고 윤석열 장모는 100억이 넘는 잔고 위조를 하여 징역 1년을 선고 받았고 부인은 허위 경력 및 이력을 사용하여도 압수수색을 하지 않고 주가조작으로 수많은 증거 자료가 있어도 수사 조사를 받지 않는데도 너그러이 용서가 되는 모양 입니다 10년이 넘게 준비해온 고속도로를 집권 1년 만에 축구장 5개 크기의 건희 일가의 땅으로 변경하여 국책 사업을 사익 추구 하는데 사용하여도 아무런 분노나 반감이 생기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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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최저인금 240원 인상, 우리나라 미래 모습..헛말 아닌 윤석열 "월 150만원에 주120시간 노동"

서울 버스비가 300원 인상하는데 최저임금이 물가상승률 보다 못한 240원 인상이면 얼마나 노동 착취를 당하는 것입니까 최저 시급을 인상하면 소상공인들이 망한다 이익이 줄어들어 고용을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럼 노동자들은 소상공인들의 이익을 위해서 몸을 갈아 넣어도 된다는 말인가요 정치도 국민이 잘먹고 잘살기 위함 이거늘 언론과 윤석열정부는 어찌 한쪽 편만 들어서 정치적으로 힘이 없는 청년 세대들이나 노동자들을 착취만 할려고 하나요 윤석열이 말하는 MZ세대들을 위한 정책이 노동 착취였나요? 아르바이트생들이 많은 20대 세대들의 열정페이 노동 착취는 당연한 것인가요? 말만 위하는 척 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정으로 MZ세대들을 위한 정책을 세울수는 없는 것일까요? 우리나라 미래 노동자 모습은 윤석열이 말한 월 150에 주 120시간 노동이 되지 않을까요? 이번 최저인금 인상이 정치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이 미치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인것 같습니다

한국정치

· 노동/인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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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주120시간 노동" 헛말 아니었다

최저임금 '1만원 문턱' 못 넘어…"9920원도 가능했는데 9860원으로"

얼룩말~^^

최저인금 240원 인상, 우리나라 미래 모습..헛말 아닌 윤석열 "월 150만원에 주120시간 노동"

서울 버스비가 300원 인상하는데 최저임금이 물가상승률 보다 못한 240원 인상이면 얼마나 노동 착취를 당하는 것입니까 최저 시급을 인상하면 소상공인들이 망한다 이익이 줄어들어 고용을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럼 노동자들은 소상공인들의 이익을 위해서 몸을 갈아 넣어도 된다는 말인가요 정치도 국민이 잘먹고 잘살기 위함 이거늘 언론과 윤석열정부는 어찌 한쪽 편만 들어서 정치적으로 힘이 없는 청년 세대들이나 노동자들을 착취만 할려고 하나요 윤석열이 말하는 MZ세대들을 위한 정책이 노동 착취였나요? 아르바이트생들이 많은 20대 세대들의 열정페이 노동 착취는 당연한 것인가요? 말만 위하는 척 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정으로 MZ세대들을 위한 정책을 세울수는 없는 것일까요? 우리나라 미래 노동자 모습은 윤석열이 말한 월 150에 주 120시간 노동이 되지 않을까요? 이번 최저인금 인상이 정치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이 미치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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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산불 나면 대통령이 헬기라도 타고 와야 한다 해놓고···"

얼룩말~^^

선거 전 尹"산불 나면 대통령이 헬기라도 타고 와야", 선거 후"대통령이 서울로 뛰어가도 상황 바꿀 수 없었다"

입 만 열면 거짓말!!! 정당의 목적은 권력 창출에 있다지만 이건 너무 하지 않나요 부끄러움도 없고 자신이 한 말을 기억을 못 하는건지 표만 얻으려는 신뢰 없는 말을 하는것은 국민을 어떻게 생각하는 집단인지 행동으로 잘 보여주는 경우인것 같습니다 선거전에는 슈퍼맨 처럼 모든것을 해결할것 처럼 말하면서 막상 절대 반지 권력을 잡으니 국민은 눈에 보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윤석열의 신뢰도는 나락으로 떨어진것 같습니다 어떤 말을 해도 국민이 믿음을 가지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 할수있거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3년 넘게 임기가 남았는데 위대한 대한민국이 더이상 망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재해나 위험이 빌생해도 국민은 각도 도생을 해야하는 시대에 살고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우리가 이런 나라를 기대한것은 아닌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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