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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 선정 에어북 판매 성적표
노
노영식

얼룩소 에어북이 하루가 지나면 달라질까

(1) 전날 성적이다. 주간 [ ](정치/사회 9위) 김진주: 나는 부산 돌려차기 ~ 주간 [ ](정치/사회 44위) 김진주: 싸울게요 ~ 주간 65위(정치/사회 3위) 조용수: 왜 의대 정원이 늘면 ~ 주간 [ ](정치/사회 13위) 조용택: 로컬 젠트리파이어 전성시대 일간 [ ](정치/사회 11위) 손민석: 지록위마의 시대1 일간 [ ](예술/대중문화 14위) 유창선: 내 인생의 행복 찾기 일간 [ ](IT/프로그래밍 16위) 몬스: 작은 세상은 ~ (2) 하루가 지났다. 책으로 나올 만한 엄 에디터의 책이 더 나왔다. 출판시장은 얼룩소를 몰라 보았다. 얼룩소 몸거죽이 요란해도 눈길을 끌지 못했다. 양약은 입에 쓴 법이다. 독자들이 얼룩소를 알아줄 날이 올 것이다.  성적표가 나왔다. 에디터들 책은 내용이 뛰어난데도 독자들 반응이 아직은 아니다. 일간 [ ](정치/사회 15위. -4위) 손민석: 지록위마의 시대1 (3) 전날이 성적이 나았다. 에어북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경제/소비자 · 생활/사건사고 · 얼룩소 더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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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노영식

얼룩소 선정 에어북 판매 성적표

(1) 얼룩소에서 선정한 에어북이 교보문고 판매 집계에서 전자책 각 세부부분에서 얼마나 팔렸는지 순위를 알아보았다. 당장 안 팔린다고 나중에도 안 팔린다고는 할 수 없다. 현재 순위다. 편집자의 노력에 출판 시장이 따라오는지를 조금은 알 수 있다. 얼룩소 키워드로 알아보았다. (2) 주간 [ ](정치/사회 9위) 김진주: 나는 부산 돌려차기 ~ 주간 [ ](정치/사회 44위) 김진주: 싸울게요 ~ 주간 65위(정치/사회 3위) 조용수: 왜 의대 정원이 늘면 ~ 주간 [ ](정치/사회 13위) 조용택: 로컬 젠트리파이어 전성시대 일간 [ ](정치/사회 11위) 손민석: 지록위마의 시대1 일간 [ ](예술/대중문화 14위) 유창선: 내 인생의 행복 찾기 일간 [ ](IT/프로그래밍 16위) 몬스: 작은 세상은 ~ (3) 에디터 천관율, 윤신영 에어북 책들은 순위에 아직 안 보인다. 독자는 지갑을 여는 갑이다. 독자의 입맛은 까다롭다. 몸에 좋은 양약을 줘도 안 먹는다. 어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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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식

얼룩소의 숨은 인기 글

(1) 얼룩소 포인트가 짜다고 아우성이 들린 지는 꽤 되었다. 어느 얼룩커1은 생업이 바빠 지난 해 여름에 글을 올리고는 내내 쉬었다. 그것도 한 점이다. 포인트가 꾸준히 들어왔다고 한다. 블루 배지2가 얄팍한 포인트에 조롱하느냐고 얼룩소에 성화를 댈 때에도 1은 글 한 줄 안 올려도 2보다 곱절 더 받았다. 키워드를 통해 1의 글은 검색으로 독자들이 찾아왔다. 신통한 일이다. (2) 이번 주도 그랬다. 1은 글을 안 써도 글줄을 쓴 얼룩커보다 포인트가 높았다. 지칠 줄 모르는 독자들의 방문 덕이었다. 이게 가능한 것이 인터넷 검색 덕이다. 좋아요도 몇 명 안된다. 방문자가 대부분 얼룩소 외부 독자라는 뜻이다. 얼룩커들에 한해서 누를 수 있는 좋아요 갯수에 얼룩소 알고리듬이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답은 나왔다. 얼룩소 외부에서 글을 보기 위하여 방문해야 한다는 점이다. 얼룩소 내부 얼룩커도 보지 않는 글은 어떤 대접을 받을지 강 건너 불 보듯 빤하다.  (3) 지난 주도 그...
얼룩소 더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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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무스
송시무스

양당 정치의 반대파 죽이기.

난 민주당을 좋아하지도 않고 그다지 싫어하지도 않는다. (필자는 진보정당을 지지한다.) 그리고 현재의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상황들에 대해서 말을 꺼낼 생각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었을것이라고 굳게 믿었지만 오늘 입을 열게 되었다.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의 공천을 속어로 이야기하면 반대파를 가스실에 넣는 가스실 공천이고 점잖게 말하면 친명만 살아남는 이재명식 101 서바이벌 쇼라고 말하면서 시작한다. (더 강하게 이야기하고 싶은데 더 강하게가 안 된다.) 공정하지 않다.  이건 거대정당들의 공통적인 국회의원 지역구 공천에 관한 문제이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공천은 약자를 대변하는것도 국민을 배려하는 것에도 실패한 찌꺼기 공천 그 자체이다. 동작갑의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장진영 후보가 부당한 땅 투기를 했다는 의혹 가운데서 공천을 받았고 박용진을 밀어내고 이재명 말을 잘 듣는 하류 플레이어를 공천시키기 위해서 언제 들어도 화가 나는 멋진 지뢰 드립친 꼴 보기 싫은 아저씨 한 명과 집...
한국정치 · 얼룩소 더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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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얼룩소 포인트, 전자책 인세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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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식

얼룩소와 출판물

(1) 얼룩소가 플랫폼으로 출발해서 최근에 출판시장에 뛰어들었다. 얼룩소 종이책 한 종이 교보문고 국내도서 465위에 올랐다. 이 바닥에서는 얼룩소가 신생출판사 취급을 받는다. 현실은 냉혹하다. 얼룩소 에디터의 생각대로 출판시장은 움직여주지 않았다.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569452 (2) 얼룩소가 종이값이 안 드는 전자책으로 방향을 틀었다. 40종 정도 냈다. 출판 시장에서 아직은 얼룩소 뿔도 안 보인다. 다음 주 에어북이 출시되면 어떤 변화가 보일지 궁금하다. 에어북 저자의 영업사원화 전략을 쓰기 때문이다. 팬이 있는 저자가 영업에 유리하다. (3) 얼룩소가 기존 전자책을 내면서 도서유통을 위해 isbn을 받았으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을 한 책은 보이지 않는다. 에어북 개념 이해에 도움이 된다. 에어북 판매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전략은 연착륙을 할지 지켜본다. 성과급도 별로이고 원고가 책이 되어 납본도 되...
생활/사건사고 · 얼룩소 더 레이스
3
노
노영식

얼룩소 포인트, 전자책 인세로 변화

(1) 얼룩소 포인트가 후인세로 완전히 바뀐다. 전자책 에어북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얼룩소 수익모델이 수면에 보이기 시작했다.  전자책은 출판시장에서 그대로 판매실적이 드러난다.   (2) 얼룩소가 포인트를 짜게 주면서 얼룩커들을 단련시켜 왔다. 선인세 혜택을 누려왔던 얼룩소 일부 얼룩커는 후인세 출판시장에서 프리미엄 없이 뛰어야 한다. 서점의 베스트셀러 집계처럼 얼룩소 전자책 에어북이 많이 나간 집계가 드러날 것이다. 체력의 허상과 민낯이 볼 만할 것이다. 용광로 속에서 단련된 얼룩커들에게 수혜가 더 갈 듯하다. 얼룩소 에디터의 편애 속에 안주하던 얼룩커는 그동안 누리던 포인트가 그리울지 모른다. 계급장 떼고 한 판 붙는다. 다음주부터 지금까지 방식과 다른 평가로 더 객관적으로 포인트를 받게 된다.  (3) 글을 잘 쓰는 지인1에게 얼룩소를 권한 적이 있다. 1은 얼룩소 에디터2가 자기를 꺼린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1은 2를 한 다리 건너 알고 있었다. 글쓰기 평가가 비호의...
얼룩소 더 레이스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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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양덕훈

신사업개발 9부

국민여러분  국민들이 신사업개발이 왜 필요한지 보충 설명드립니다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먹고살기는 해야지요? 생목숨 끝을수는 없자나요? 국민여러분  내수시장아시죠? 부동산시장 금융시장말고요~~ 지금 국민들이 때꺼리 걱정하고있는데 부동산시장 금융시장은  후순이고요 그런데, 국민들이 살기위해서 지출하는 돈이 있는데 먹고 입고 신고 모  이런시장을 유통시장이라고 하는데 대충 연6백조원 됍니다 국가예산이 연6백60조원이니 규모가 비슷하네요 한 35년쯤 말인데 그때는 대기업직원 중소기업직원 공무원 국민들이 생각도  안했어요 노가다 잡부만해도 먹고살만한데 무슨봉급쟁이냐? 그런시절이였거든요~~ 노가다 일끝나고 1차로 돼지갈비을 먹으러가도 먹을자리가 없어서 길바닥에다 돗자리깔고 먹고 2차로  호프집이나 노래방가도 자리가없고 이동중 택시을 타고싶어도 택시가없어서 따블아니면 따다블 그러면서 살던시절입니다 지금돈으로 따지면 병신이 아니라면 하루30만원  벌던 그런시절입니다 이런게 서민경...
경제/소비자 · 언론/미디어 · 얼룩소 더 레이스
양
양덕훈

신사업개발 8부

국민여러분  국민한테 신사업개발이 왜  필요한지 정확히 아셔야 됍니다 우리나라 근로자가 2천6백만명쯤 됍니다 대기업이 전체근로자중 15%차지하니 설명하기 편하게 우수리떼고 6백만명 나머지 2천만명이 중소기업 직원 자영업자 일용직건설노동자 일용직알바등 비정규직 근로자들입니다 즉, 국민중 85%가 사회적약자다 그런뜻입니다 공무원도 85%가 사회적약자입니다 그런데, 국민 상위15%가 하위 85%인 대다수 국민한테 등골에다가 빨대을 꽃고 등골을 쪽쪽빨고있습니다 아니, 국민 85% 사회적약자는 등골을 빨지않아도 저절로 죽을정도로 국가시스템 사회시스템이 붕괴되었습니다 그럼, 국민 85% 사회적약자가 선택할수 있는 방법은 단 2가지 입니다 첫째, 각자도생 정치인은 정치인끼리먹고 살고 국민은 국민끼리먹고 산다 둘째, 혁명 뒤집어 없는다 국민85%는 두가지 선태권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정치인과 국민이 먹고살려면 각자도생 너는 너대로 먹고살고 국민은 국민대로 정치인 도움없이 먹고산...
경제/소비자 · 언론/미디어 · 얼룩소 더 레이스
양
양덕훈

신사업개발 7부

국민한테 신사업개발이 절실한 이유는 국민이 정치인과 공무원은 먹여 살려도 정치인과 공무원은 원칙적으로 국민을 먹여 살릴수가 없기때문 입니다 또한, 기업도 국민을 먹여 살릴수가 없습니다 그럼, 국민여러분은 무슨일을하고 어떻게 취직해서 소득과 지출을 하실건가요? 소득과 지출이란, 국민이 얼마을 벌어서 얼마을 소비할것이냐? 그런데, 일자리가 없어지고 소득도 줄어들고 소득이 적으니 소비지출을 줄이면 국민과 기업 근로자가 함께 죽어가는 겁니다 지금 심각한 수준인데도 언론방송은 좌파언론방송 우파언론방송 보수언론방송 진보언론방송들이 진실을 외면한체 보도나 방송도 안하고 평생을 국민한테 보수 진보편에서 정치말만하고 있으니 큰문제입니다 그래서, 3대권력인 정치권력 경제권력 언론방송권력이 매일서로 싸우거나 상대을 개싸움하드시 하고있으니 참한심한 나라입니다 유튜브방송은 보수 진보 각자편에서 편파방송하는것은 이미 도을 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단점이 있습니다 신사업개발 설명을했으면 신...
경제/소비자 · 언론/미디어 · 얼룩소 더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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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양덕훈

신사업개발 6부

국민여러분  신사업개발 창조 좀거창한 단어갔죠? 그런데 내용을 정확히 아시면 별거없습니다 수학으로 보면 구구단을 개발하는것 갑골문자을 만드는것 한글을 만드는것 모이런것이 신사업개발이고 창조입니다 그런데, 경제용어가 좀어럽고 복잡하고 이해가 힘들어요 온라인 오프라인 시커먼스 카테고리 킬러 단순하게 설명하자면 무전포사업자냐?  전포사업자냐? 간단하죠? 나는 무전포사업 경력20년입니다 그런데, 무전포사업자가 경험으로 마케팅기술이 있고 주문관리기술과 고객관리기술이 있으면 전포사업자는 무전포사업자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전포사업자는 하드산업 무전포사업자는 소프트산업이기 때문입니다 하드산업이란, 눈에 보이고 국민들이 알고있는 뻔한산업 소프트산업이란, 눈에 보이지않고 국민들이 모르는 미래가치창조 산업 국민여러분  신사업개발 창조 별거없죠? 축구로 비교해서 설명드리면 기존사업자는 기존시장을 지키는 골키퍼  신사업개발자는 기존시장을 파괴하는 페널티킥 키커 한두번도 아니고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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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양덕훈

신사업개발 5부

국민여러분 내가 어떻게 신사업개발을 하게되었는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신사업개발을 하려면 현장경험이 많아야 합니다 신사업개발과 창조는 상당히 비슷하고 유사한 점이 있습니다 창조는 세상에 없는것을 만드는 것이고 신사업개발도 세상에 없는 원천비지니스 사업모델을 만드는 것입니다 신사업개발과 창조는 무었이든 복잡한것을 단순화시키는 작업입니다 복잡한 경제구조을 단순화 시키고 복잡한 유통구조도 단순화 시키고 복잡한 시장지배구조을 단순화시키고 복잡한 중간유통이윤도 단순화 시키고 위같이 무엇이든 단순화 시켜야 원천경쟁력구축을 할수있고 원천가격경쟁력구축을 통해 창조와 신사업개발을 할수있습니다 신사업개발과 창조는 공통점이 하나가 있는데 일단 기득권이 없어야되고 만약 조금이라도 기득권이 있다면 기존기득권을 버리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즉, 신사업개발과 창조는 무에서 유을만들거나 창조 하는 과정이기때문에 신사업개발이나 창조을 하고싶은 조직이나 사람은 기득권을 버리고 제...
경제/소비자 · 언론/미디어 · 얼룩소 더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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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양덕훈

신사업개발 4부

국민한테 가장필요한게 바로 신사업개발입니다 신사업개발을 해야 국민들이 안전한 일자리가 생기고 좋은직업을 바탕으로 소득과 지출이 원활하게 이루어 저야 사회안전망이 구축되고 내수시장에서 소비을해야 기업과 국민이 함께살고 저출산문제든 서민경제문제든 청년실업문제든 해결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시장상황을 분석해보면 상위10%빼면 국민들수입이 꺼꾸로 줄어들고있습니다 특히, 하위계층 40%인 국민들 수입이 비참할 정도로 수입이 줄고있으며 더욱 심각한것은 일용직근로자나 일용직알바 시장은 올해들어서 50%정도 일자리가 줄어들었습니다 말그대로 일자리가 초토화 되었습니다 나는 평생을 개인사업 자영업자로 현장에서 살었습니다 뜻하지 않은일로 범죄피해자로 살었습니다 지금은 애들도 30세 33세로 잘커주었습니다 후배와 작은용역사무실을 하면서 저도 일용직알바 생활을 16년했습니다 투잡하면서 16년을 살었다  그런뜻입니다 현장경험으로 국내자영업시장 국내유통시장 일용직근로자시장 물류시장등 손바닥보드시...
경제/소비자 · 언론/미디어 · 얼룩소 더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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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원 칼럼] 구미에 내려온지 60일도 되지 않는 강명구 국민의힘 구미을 예비후보의 여론 조사 1~2위를 다투는 것을 어떻게 봐야하나?

- 불과 6년사이에 지역구를 3곳이나 갈아탄 강명구 후보 (서울 양천구 시의원- 서울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경북 구미을)- - 비서관직을 관두고 구미에 내려온 시점이 60일이 안되는데 그렇다면 이것을 어찌 봐야 하나?- - 내려온지 60일도 되지 않는 후보의 여론조사 선두권 형성, 구미시민들에게 또다른 모멸감을 선사하는 것인가?- -강명구 예비후보의 적극 지지자였던 전 자유한국당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A씨의 대통령 시계 사건은 그냥 대충 넘어갈 사안인가? 강명구 후보자도 제대로 된 입장 표명을 하라.- 강명구 구미을 예비후보는 “박근혜 탄핵파” 김용태 전 국회의원(現 한국보험대리점협회장)의 든든한 참모였다. 김용태 의원실에서 정치의 꿈을 꾸었고 그곳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좋은 가정도 꾸릴 정도였으니 이쯤 되면 정치가 적성에는 맞는 사람처럼 비춰지고 있다. 그렇지만 강명구 예비후보의 정치적 성장에서 “경북 구미”는 지난 11월 14일 경북 구미에서 열린 박정희 탄신...
한국정치 · 지역사회 · 얼룩소 더 레이스
송시무스
어른이 된다는 것은
연아사랑희정
연아사랑희정

나이만 섭취를 했다고 진정한 어른인 것은 아님을

'어른이 된다는 것은'이라는 제목으로 아름답게 진정한 어른에 대해 알려주신 송시무스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우리가 정작 '성인기'에 접어든다는 것은 정말 만 19세이상이라고 해서, 나이만 많이 섭취를 했다고 해서 진정한 어른이라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성인은 무엇일까요? 이번 본 글에서는 진정한 성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진정한 성인-예측과 사고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자.  진정한 성인이라면 내 눈앞에 뭔가 어떤 사건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예측을 하면서 미리 사고를 막을 수 있는 대비 및 대안들을 내어 놓을 수 있어야 하지요.  진정한 성인2-협상과 타협을 할 수 있는 자.  영, 유아기때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는다는 관계로 떼를 부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학령기에 접어들면서 여러가지 경험과 사교활동들을 하며 협상과 타협에 대한 연습 및 훈련을 하게 되지요. ...
생활/사건사고 · 얼룩소 더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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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무스
송시무스

어른이 된다는 것은

”어른이 된다는건 이런거구나.“ 라는 감정을 하루 하루 나이가 들어가면 느끼고 있다. 그래봤자 2002년생 22살의 같잖은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단순히 몸만 컸다는 것보다 헤어짐과 만남의 시계추 같은 움직임을 이제는 자연스럽게 받아드리게 된 것도 얼마 전의 이야기이다. 우습지만 얼마전까지는 헤어짐과 만남의 연결고리 사이에서 많이 방황했으니까 말이다. “하나씩 할수 있는 것부터 할거야.” 라는 마음가짐으로 거센 파도를 뚫고 짜디짠 바닷물을 먹을지언정 내가 할수 있는 일을 하려고 한다. 그러다보면 이 거대한 세계가 나를 거부한다는 느낌은 그나마 조금씩 조금씩 사라지겠지. 그런 것들이 어른이 된다는 것의 정의가 아닐까.. 단순히 나이의 숫자가 변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성장한다는 것 말이다. 내 자신이 다른 사람한테 “너의 잘못이 아니야.” 라고 이야기해줄 용기도 조금 더 생겼으면 좋겠다. 비판과 비평 사이에 인간에 대한 따스함을 잃고 싶지는 않으니까. 
얼룩소 더 레이스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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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시인
이윤희 시인

문예감성 '모두가 듣는 이야기' 공론의 장 펼쳐

문예감성 2024년 내 글의 온도! 설레는 봄! 글을 써 봄! 2024년 봄을 맞이해 3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4시까지 서울문화재단 예술청 2층 미팅룸1에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모두가 듣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쓰고, 읽고, 나만의 상상으로 글쓰는 방법을 공유하면서 조금 더 발전하는 문예감성이 되고자 노력하고자 합니다 문예감성 선생님들과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많은 선생님들께서 함께 참여해주셔서 작은 씨앗에서 다시 한번 더 꽃이 피기를 바래 봅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122, 대학로센터(2층) 황인수 발행님 010-6238-6785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765400 문예감성 작가분들이 아니여도 괜찮습니다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문화/예술 · 사상/철학/역사 · 얼룩소 더 레이스
송시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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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갈 세상은 조금이나마 달라지기를.

상명대 학우로서 대신 대표님께 사과드립니다.”  차별금지법 제정 관련된 집회에서 만난 전국장애인차별연대 박경석 대표님께 직접 사과 말씀을 드렸다. 물론 욕 먹을 것을 안다. 당장 상명대 에브리타임도 상명대 내에서도 나는 이미 찍힌 사람이고 문제아 취급을 당하니까. 그래도 내가 전장연을 지지하고 연대한 것을 후회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그 압박 속에서 당당하게 소신을 낸 것이 자랑스럽다. 동시에 전국장애인차별연대가 얼마나 더 험한 길을 가야하는지 알기에 가슴도 아프고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는 것이 고통스럽다. 그래도 희망을 믿고 싶다. 팔로우가 0이 되더라도 나하고 친한 사람들이 떠나가고 외로워진다고 해도 약자와 소수자를 배제하는 미래 따위는 나는 결단코 거부할것이다. 우리들의 삶은 거대하게 연결되어져 있다. 나는 돌아가는 한이 있더라도 약자와 소수자들과 연대할것이다. 그게 동료시민이 해야할 일니까. 우리가 살아갈 세상은 조금이나마 달라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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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의 재산 과다에 따라 차등지급해야

(1)올해 국회의원 연봉은 작년보다 1.7% 오른 약 1억 5,700만 원입니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약 1,300만 원이 넘는데요. 하는 일에 비해 월급이 너무 많은 거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어요. 명절에는 400만 원이 넘는 상여금까지 받아요.  https://alook.so/posts/potbe8p/interview?type=ranking (2) 국회의원의 월급 외에 활동비를 얼마나 보충해는지에 따라 월급의 많고 적음이 판단될 것입니다. 공적 활동을 해내기에 월급을 축내지 않는 정도는 지급해야 청렴결백의 품위를 유지할 것입니다. 국회의원도 재산에 따른 기타 수입을 감안하여 일반국민처럼 차등지급하는 안이 있습니다. 재산이 하위인 국회의원은 더 주고 재산이 상위인 국회의원은 덜 주는 것입니다. 균등지급이 민주주의의 정의가 아닙니다.  (3) 의정활동에 따른 평가에 따라 상여금 지급에 반영합니다. 출석률 성실 같은 객관적인 지표를 반영해서 상여금을 결정합니다. 국회의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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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호 시의 원  김성훈  변 호사  이상이교수  이철희 언론인   표창  원 전 의원 인재 추천합니다 유재호 는 경기도 시의원 으로서 소신있는 발언과 정책 열심히  해왔습니다 김성훈은 유능한변호사 이전에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어 균형 잡힌 판단력  능력 소유자입니다 더구나 국회의원 은 법을 만드는   기관인데요 사회적 약자와 경제발전을 위한 좋은 법안에  대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분입니다 이상이 교수님 은 잘 알려진 바로 대한민국 복지발전에 큰 획을 그으신 분입니다 앞으로  더 할일이 많은 분이 시지요 기회를 주십시오 이철희 전 청와대 대변인 유능하고  도덕성 이 있지요 인지도도 높아서  후보로서 경쟁력 이 높다고 봅니다.  표창원 은 민주당 을 과거 탈당한 이유가 민주당 문제성을 진작에 인식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새로운 미래로 오시면 파급력이 클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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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원 칼럼] 우리 인생의 “가을 우체국 앞”은?

https://www.plus-gye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  필자에게 “가을 우체국 앞에서”라는 노래는 뭔가 풀리지 않는 인연에 대한 마음을 절절히 전해주는 노래가 아닌가 싶다. 윤도현씨의 정규 1집 노래이기도 하고 한국 대중음악 명반에 99위에 올라온 노래 (1998년)이기도 하고 이노래가 원래는 원곡자 김현성씨의 인터뷰에 따르면 故김광석씨가 부르려 했던 노래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광석씨 생전에 윤도현씨를 자신의 콘서트 행사에 동행을 하게 하면서 “전도유망한 후배”라고 소개하며 적극적으로 알리고 다녔다는 이야기도 최근에서야 알았는데 이 노래는 최근 “슬슥생”으로 유명한 배우 김대명씨가 리메이크하여 좀더 많이 알려지기도 했다. “가을 우체국 앞에서”의 가사를 보면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ᄈᆞ져 날 저물도록 몰랐네.]라는 부분을 들으면 난 과연 우체국 앞에서 가을이란 계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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