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林
반갑습니다>_<
'채식주의자'가 될 자신은 없지만, '육식 줄이자'는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채식주의자'가 될 자신은 없지만, '육식 줄이자'는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채식에도 여러 등급이 있으니 찬찬히 조절해 나가면 된다는 뜻입니다.
1주일에 한번 정도는 고기 안먹는 날을 정하고, 붉은 고기부터 줄여보는 것을 권하며 자신만의 규칙을 정해 채식에 뜻을 모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 조언합니다.
채식에도 등급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
솔직히, 저는 채식만 할 자신은 없지만,
써주신 글을 보니 그래도 환경과 건강을 위해서
가끔 채식에 동참(?)하는 것은
해볼 수 있는 실천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완전한 '채식 주의자'가 될 자신은 없지만,
'육식 줄이자'로 살아가는 건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월성원전 방사능 오염수 줄줄 샌다
RE:'날리면’ 과 ‘바이든’
RE:'날리면’ 과 ‘바이든’
자막방송한 티비조선은 제외하고 MBC를 걸고 넘어지는 것을 보면 방송사 잘못이라고 프레임을 그렇게 잡은것 같습니다 무지 무능의 외교 참사와 거짓말에 뻔뻔함까지 너무 국민들을 우롱하는것 같습니다~^^
오리새우 월남쌈은 처음 보네요^^
답글: 점심시간의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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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점심시간의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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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는 강남에 있는 핵밥 가봤는데 양도 많고 호불호 없을 단짠 소스라 맛있더라구요! ㅎㅎ 조만간 목살 덮밥도 먹어봐야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 102 > 헤어진 다음날~~[밤Music]
15kg 감량 성공과 새로운 다짐
어쩌면 생각보다, 힘들게 하는 사람은 많네요
고학력 여성 인재들은 모두 어디로 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