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광야를거치고 회복하는 삶
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쉽지않았고 지금도 쉽지않지만 아픔보다는 웃음으로 후회보다는 그리움으로 기록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답글: 군기 확잡았나봐요~~
답글: 군기 확잡았나봐요~~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고기 굽는 냄새라면 맡자마자 신나서 좋아할 것 같은데
쳐다만 보고 있다니 조금 안타깝네요.
답글: 군기 확잡았나봐요~~
답글: 군기 확잡았나봐요~~
아고... 애기들 넘 예뻐요~~~ 아가들 보니 마음이 확 밝아지네요~♡ 역시 강쥐들은 천사들인 것 같아요 ^^
내 아이가 아프면 내가 아픈 것보다 더 힘들어요
하루종일
20140416 세월호...잊지 말아야지..
20140416 세월호...잊지 말아야지..
이때 나는 안산에 살고 있었다..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집안일을 하다
속보가 나오고.. 다 구조되었다는 속보가 다시 나오며
안심했고..다시 오보라며 정정보도와 함께 영상을
보며 기도했었다.. 교회에도 희생자아이들이 있었고..
그당시 나의집도 단원고 근처라 숨조차 쉬기 어려웠었고..남편은 자원봉사를 가고.. 그당시 안산은 전체적으로 가라앉고 슬픈 기운이 가득했다..아직도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는게 너무 슬프다..8년전 오늘.. 명확하게 규명이 될때까지 잊지 않는거 ... 내가 할 수 있는 것..
0416 We still re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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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맞선 회사
답글: 3년 후 나의 모습..
딸 같은 며느리, 아들같은 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