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훈
로펌 사무국장으로 근무중입니다.
법률서비스 업종에서 27년간 종사중입니다. 경제학 및 철학에도 관심이 많고 독서를 즐깁니다.
'과잉 민주주의' 비판에서 '민주적 전제주의'가 보인다
츠타야(TSUTAYA)가 공간 제공 사업(SHARE LOUNGE)으로 전환한 이유
츠타야(TSUTAYA)가 공간 제공 사업(SHARE LOUNGE)으로 전환한 이유
“차분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일하고 싶다”, “휴일에 책을 읽으면서 쉬고 싶다”, “식사를 하면서 아이와 동반한 엄마끼리 모임을 갖고 싶다” 등 .. 이러한 요구 사항을 받아주는 공간이 있다. 일본에서 츠타야(TSUTAYA)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CCC, Culture Convenience Club, 1982년 창립)의 쉐어 라운지(SHARE LOUNGE)가 바로 그곳이다.
쉐어 라운지 내부에는 다양한 책상과 의자가 준비되어 있어서 고객이 좋아하는 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해서 앉을 수 있다. 전기 충전, 고속 와이파이(wi-fi) 제공은 물론 모니터나 케이블의 대여도 지원하는 등 평일에는 아침부터 일하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쉐어 라운지에는 무료 음료와 스낵이 풍부하게 준비되어 있고, 외부 반입도 가능하다. 알콜 음료 플랜을 가지고 있으면 내부에서 제공되는 알콜 음료도 즐길 수 있다. 2019년 11월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에 1호점을 오픈한 쉐어 ...
[얼룩소를 만난 지 801일째] 뭐라도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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