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훈
로펌 사무국장으로 근무중입니다.
법률서비스 업종에서 27년간 종사중입니다. 경제학 및 철학에도 관심이 많고 독서를 즐깁니다.
야쿠르트에 소맥 비율 공유까지, 세계 사로잡은 녹색병 매직
묻지마범죄 트라우마는 전염병처럼 퍼진다
조선의 혼과 예술을 지켜냈다 - 간송 전형필
한동훈의 도서관 책읽기는 유죄인가
<글 써서 먹고 살기> 7. 글쓰기에도 순서가 있다
[국어사전이 왜곡한 역사3]화랑과 원화
<글 써서 먹고 살기> 6. 글을 장황하게 쓰지 말자
소비자를 응급실로 보내게 만든 무인매장 케이크
1980년대:지금보다 더 열악한 풍경속에서도 찐 의사가 되려 했던 삼촌들
외교안보 전문가와 변호사가 본 ‘민희진 사태’
앤디 워홀의 색을 생각한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분리하는 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