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윤성
간호사입니다
응급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입니다.
의료/제약/바이오
-
세브란스 연세대학병원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이 토픽에서 뜨는 글
1950년대 부산: 급격한 변동의 소용돌이 - 이호철의 <소시민>
이 토픽에서 뜨는 글
“감추기에 좋고, 미치기에 좋고, 넘치기에 좋고, 버리기에 좋은”
이 토픽에서 뜨는 글
개인의 자유는 어디까지 허용돼야 하는가 -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이 토픽에서 뜨는 글
1914년 유럽은 어떻게 전쟁에 이르게 되었는가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받은 만큼 되갚아 준다 - 한자와 나오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요코하마 복음소 시절의 염상섭과 콧대높은 이광수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나는 왜 인문학협동조합원이 되었나
이 토픽에서 뜨는 글
[교원 인터뷰] 3. 우리가 진실을 말하기 시작하면 세상은 터져버릴 것이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2022년 10월 29일, 서울에서 친구와 술을 마시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