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씨
환갑 넘어서 좋은 아짐
나이 먹는 게 싫지만은 않네요. 앞서거니 뒤서거니 이곳저곳 아프지만요. 요즘 세상 변화 어질어질해도 흥미로워요.
자영업 절대로 하지마라, 월 500을 벌어도 손해.
대장동 블루스 - 대장동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
10월은 여러분에게 어떠한 계절인가요?
사랑 받(지 못하)는 아이
100년 뒤, 초등학생의 그림 일기
저는 남들이 저보다 못 살기를 원합니다
답글: 1만원 보상이 없어져도, 얼룩소에 글 쓰실 건가요?
답글: 1만원 보상이 없어져도, 얼룩소에 글 쓰실 건가요?
저는 씁니다. 보상이 사라져도 아무 차이 없이 씁니다.
저는 직원이라고 지금도 안주거든요(...)
집,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 매달 저축하는 80만원이 아까워
전 멸종위기 세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