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태
나의 생각 창고
답글: 마음을 어떻게 할까?
답글: 마음을 어떻게 할까?
숨막히는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심호흡 하시는 게 좋네요. 마음이 휘몰아치더라도 부디 표류하지 않으시기리를. 항구에 도달해서 마음의 쉼을 얻으시기를. 응원할게요!
답글: 계절의 추억
답글: 아라가야고도 함안
답글: 나는 사실 다중인격자다 -
답글: 내가 만든 셀프 꼰대 테스트 -
답글: 내가 만든 셀프 꼰대 테스트 -
아 진짜 ㅋㅋ 너무 탐나는 비유들이네요. 최근에 어벤져스 정주행을 끝내서 더더욱!
전 젊은 꼰대도 무서워요. 요즘은 그냥 꼰대보다 젊은 꼰대가 더 끔찍하다고 하죠.
저도 제 자신이 젊꼰이 아닐까 예의주시해야겠어요.
답글: 한 번 뱉은 말은 주워담을 수 없다
답글: 마인드 스트레칭
답글: 마인드 스트레칭
제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 있었는지 돌아보게 되네요. 내 삶을 지탱해주는 소중한 애정. 애정 가지고 아름다운 시선으로 주말 보내봐야겠어요!
버려지는 채소가 많다는 현실
답글: 나는 네게 눈물이 되고 싶다 -
답글: 나는 네게 눈물이 되고 싶다 -
저도 그냥 안아주고 엉엉 울어준 친구가 있는데, 오래오래 관계 유지하고 있어요. 가끔 그 마음이 생각나 뭉클하기도 하더라고요.
어떻게 다단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답글: 맛있는 감자 네개의 행복
답글: 맛있는 감자 네개의 행복
감자전 먹고 싶다는 얘기에 장가방을 들고 바로 사러 가신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요 :) 자취요리 초보라 감자전은 어려울 것 같아서 안해봤는데 해보고 싶네요. 쫀득한 그 맛이 있잖아요~
답글: 살면서 하는 고민
답글: 살면서 하는 고민
답글: 살면서 하는 고민
깊이 생각하기도 하고, 몸이 따르는대로 하기도 하는데...저는 아직도 답을 찾는 중이에요. 선택 앞에서 늘 갈등하네요.
답글: 바쁜 엄마가 좋아
답글: 바쁜 엄마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