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Fi
직업
독일이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인터뷰] "우린 모두 평범하고 이상한 사람들" - <도토리 문화센터> 난다 작가
[인터뷰] "우린 모두 평범하고 이상한 사람들" - <도토리 문화센터> 난다 작가
<어쿠스틱 라이프>로 우리를 함께 울고 웃게 했던 난다 작가가 이번에는 <도토리 문화센터>로 독자들의 가슴을 쥐락펴락했다. 처음에는 귀엽고 발랄한 할머니들의 모습에 반해 읽다가, 나중엔 손수건을 틀어쥐고 눈가를 닦게 되는 작품이다. 2년 간의 연재 끝에 완결을 맞은 <도토리 문화센터>는 올해 '오늘의우리만화'에 선정되었다. 작품 완결과 오늘의우리만화 선정을 기념하여 난다 작가를 만났다.
“할머니는 내 미래니까”: <도토리 문화센터>와 실버 세대
‘오늘의우리만화’ 2관왕이신데요. 2018년에 <어쿠스틱 라이프>로 받고, 5년 만에 또 선정되셨어요. 기분이 어떠셨나요?
‘오늘의우리만화’는 만화가라면 모를 수 없는 상이잖아요. 그만큼 의미가 깊기도 하고요. 2018년에 <어쿠스틱 라이프>로 처음 수상할 때, 상 받는 경험이 처음이어서 그랬는지 정말 좋았어요. 내심 ‘한 번만 더 받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정말로 받게...
열네살짜리 주민번호 조작해 성인 교도소 보낸 나라
다섯 번째 이야기 | 소비자 측 에너지 관리, 미국은 오바마 시절 준비
인셀: 강한 여성혐오와 자기 혐오, 그리고 성적 자격의식
티빙 웨이브 이번엔 진짜 합병할까요? 전문가에게 물어봤습니다
이민청-한동훈의 사명인가 포부인가
‘영적인 힘’ 믿다가… 환자는 죽었고 한의사는 살았다 [검사가 '살려준' 의사들 3화]
‘영적인 힘’ 믿다가… 환자는 죽었고 한의사는 살았다 [검사가 '살려준' 의사들 3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