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상
복잡한 세상에서 희망을 찾아 알린다.
글쓰기 프로그램 '꿈꾸는 만년필' 5기, 시집 '마음을 쓰다' 저자, '헬조선늬우스'에서 칼럼 기고했었음. 삶의 안정과 자립을 위해 현 직장에 근무하나, 작가를 꿈꾸며 옛날 신문 기사, 지역, 장애인, 미디어 등으로 칼럼을 씁니다.
‘뉴진스럽다·호중같다’…불명예 신조어 만든 삐뚤어진 팬심
요즘 보기 힘든 수달, 대구 진밭골에서 만나다.
합리적 주도세력의 안식처이자 공론의 장이 되었으면.
얼룩소에 포인트가 제 손에 들어오지 않으니 어떤 느낌이 드는가
밀양 전체를 '성범죄의 도시'로 물 흐리게 만드는 것은 하나의 '혐오'
과거 논란으로 인하여 자신의 인생을 망쳐버린다
우리가 포인트가 없지 낭만이 없냐?
지방에 사는 얼룩커님들은 랜선으로 성북구 나들이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