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대학을 나왔느냐 보다는 그 사람의 실력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사이버 대학이든 일반 대학이든 그 분야를 공부하고 전문가가 된다면 세상은 나를 알아 줄 것이라 믿습니다. 무늬만 그럴싸한 사람이기 보다는 알맹이가 실속 있는 사람이 진정한 실력자 아닐까 합니다. 도전을 응원합니다.^^ 대신 잘 알아보시고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대학인지는 확인해 보셔야 겠지요? 제 개인적인 생각과 경험을 조금만 더한다면 왜 SKY이가 더 좋은 대학인가는 우수한 학생들이 가기도 하지만 그 커리큘럼의 차별성이 있다고 봅니다. 이미 일정 수준의 기초는 스스로 했다고 생각하고 일정 수준 이상을 가르치는데 학생들이 잘 따라와 준다는 것이죠... 다른 대학이나 지방 대학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고  예를 들면 전공의 상중하의 전문 분야가 있으면  어느 대학은 하부터 가르치는데 어느 대학은 하는 알아서 습득하는 것이고 중부터 가르친다는 것이죠... 그러면 시간이 흐를수록 당연히 편...